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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K-컬처밸리 내 음악 전문 대형 공연장인 아레나 시설을 경기도에 기부채납 하기로 결정, 11일 경기도 측에 기부채납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경기도민이 염원하는 K-컬처밸리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된 과정 및 배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의 아레나 기부채납은 K컬처 확산과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것입니다. 당사는 지난 9월 5일 경기도 측에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협약 해제를 공식 통보하였습니다. 이후 경기도 및 경기도시주택공사와 아레나 시설의 처리 방안 및 정상화 방안에 대하여 협의해 왔습니다. 당사와 경기도가 체결한 대부계약서에 따르면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협약이 해제된 경우, 당사는 ①부지를 원상회복하거나 ②경기도의 요청이 있을 경우 기부채납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K컬처 확산’이라는 목표 아래 오랜 기간 국내외 유력 전문기업들과 협력하여 추진해 온 아레나 시설을 철거하기보다는 이를 경기도에 기부채납 하는 것이 당초 사업 취지에 보다 부합하며, 경기도민이 염원하는 K-컬처밸리 사업의 조속한 재개 및 정상화에 기여하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당사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경기도 등과 지속 소통하겠습니다. 당사는 K-컬처밸리 사업이 문화산업계 및 지역사회에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들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K-컬처·K-콘텐츠 기반시설로 조성될 아레나 사업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 역시 변함이 없습니다. 당사는 추후에도 사업 정상화를 위한 소통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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