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론칭 4주년 앞두고 누적 주문 금액 1,700억 달성… 홈쇼핑 대표 골프웨어로 자리매김
CJ ENM 오쇼핑부문 단독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가 10월 브랜드 론칭 4주년을 앞두고 누적 주문 금액 1700억을 넘어섰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로 출발한 장 미쉘 바스키아는 2016년 론칭 이래 매년 고성장을 거듭하며 홈쇼핑 업계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CJ ENM 오쇼핑부문이 2016년 10월부터 전개해 온 종합 골프웨어 단독 브랜드이다. 골프 의류 브랜드로 시작해서, 현재는 골프 전문 용품 외에 스타일리시한 핏/디자인을 갖춘 일반 패션 아이템까지 선보이며 일상생활 착용 선호도까지 높은 캐주얼 브랜드로 성장했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타겟 고객층을 특정 성별/나이에 국한하지 않고 대중성 높은 점퍼/니트/코트/슈즈/골프 셋업 등의 품목을 여성용/남성용 모두 출시한다. 특수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가격대가 높은 골프웨어를 가성비 있게 제작했고, 일반 의류도 스포츠웨어 수준의 기능성을 갖췄다. 스타일리시한 핏과 디자인에 보편적인 색감을 입혀 세련되면서도 튀지 않게 입을 수 있는 것이 인기 요인이다.
1,700억 판매 기념 방송 진행 및 휠라 콜라보 스니커즈 FW 시즌 신상품 출시
오는 26일 10시 20분에 예정된 ‘바스키아 1,700억 판매 기념’ 80분 특별 방송에서는, 매 시즌 히트 상품인 트렌치코트와 함께 케이블 니트 스웨터까지 첫 공개한다. 방송 구매 고객 모두에게 결제가의 10%를 적립금으로 제공하며,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겐 바스키아의 고유 디자인을 입힌 ‘아티스틱 스퀘어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 날 첫 선보이는 <케이블 니트 스웨터>는 뉴질랜드 산 프리미엄 울을 함유해 고급스러운 AW 벌키 원단 위에, 아일랜드 유래 100년 전통 니트 조직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아란 니트’ 조직을 입혀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남성/여성용 3종으로 출시되었고, 12만9천 원에 판매한다. CJmall에서 미리 주문 한 고객 모두에게는 10% 할인과 아티스틱 스퀘어백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 론칭 4주년을 맞는 10월에는 ‘장 미쉘 바스키아X휠라’ 스니커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SS 시즌에 한정판으로 출시해 인기를 모은 ‘하이브리드 스니커즈’의 FW 모델이다. 장 미쉘 바스키아가 휠라와 협업해 제작하는 마지막 한정판 슈즈라 브랜드 팬 층의 기대가 높다. 화이트/블랙/그레이/오프화이트 색상 위에 바스키아/휠라 시그니처 로고로 포인트 디자인을 완성했고, 두툼한 밑창으로 만들어서 착화감이 좋으며 4CM 정도 키높이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메시와 라텍스 소재로 제작해 통기성이 좋고,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일상생활부터 조깅과 골프까지 다양한 용도로 신을 수 있다.
디자인/품질/가격 경쟁력 상승과 고급 골프웨어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매년 성장
CJ ENM 오쇼핑부문 패션스포츠팀 박명근 팀장은 “디자인/품질/가격 경쟁력 상승과 고급 골프웨어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4년 동안 매년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에 고기능성의 프리미엄 필드 라인 등으로 상품 라인업을 늘려, 확장되고 있는 전문 퍼포먼스 골프웨어 시장까지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 미쉘 바스키아는 CJ ENM 오쇼핑부문이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재단과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 10월 출시한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이다. 홍승완 디자이너가 2017년 말부터 장 미쉘 바스키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참여하고 있으며, 브랜드 모델로는 원빈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제시카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지이수가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