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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이 올해 상반기 판매 우수 협력사 3곳에 총 7천만원의 현급 인센티브를 수여한다.사진은 인센티브를 받는 영유아 도서 전문회사 ‘블루래빗’의 CJ오쇼핑 판매방송. 올해 상반기 판매 실적 우수 협력사 3곳에 총 7천만원 인센티브 지급… 이번이 세 번째 진행 CJ ENM 오쇼핑부문이 올해 상반기 판매 실적이 우수한 협력기업 3곳에 총 7천만원의 현금 인센티브를 수여한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지난해 3월 오쇼핑부문과 동반성장위원회가 체결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의 일환으로, 2019년 상ㆍ하반기에 이어 3번째다. 오쇼핑부문은 자사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협력사들 중 올해 상반기 달성한 취급고(실제 판매된 금액)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총 3개 회사를 수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렇게 선발된 영유아 도서 전문회사 ‘블루래빗’과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는 각 3천만원씩을, 친환경 도자기 제조회사 ‘젠한국’은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블루래빗’, ‘프롬바이오’, ‘젠한국’ 선정… 유아동 도서, 건강기능식품 등 상반기 판매 호조 CJ ENM 오쇼핑부문이 올해 상반기 판매 실적이 우수한 협력기업 3곳에 총 7천만원의 현금 인센티브를 수여한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지난해 3월 오쇼핑부문과 동반성장위원회가 체결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의 일환으로, 2019년 상ㆍ하반기에 이어 3번째다. 오쇼핑부문은 자사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협력사들 중 올해 상반기 달성한 취급고(실제 판매된 금액)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총 3개 회사를 수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렇게 선발된 영유아 도서 전문회사 ‘블루래빗’과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는 각 3천만원씩을, 친환경 도자기 제조회사 ‘젠한국’은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판매 수익 나누는 성과공유형 제도…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좋은 문화로 자리잡기 기대” CJ ENM 오쇼핑부문 대외협력담당 이호범 사업부장은 “인센티브 시상은 판매 수익을 협력사와 함께 나누는 성과공유형 제도로 볼 수 있다”며, “오쇼핑부문의 이 시상 제도가 홈쇼핑과 협력사가 같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상생 문화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보도이데일리 CJ ENM 오쇼핑부문, 우수 협력사에 현금 인센티브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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