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NOW

01

이재현 회장, 2025년 현장경영 본격화…신성장동력 직접 챙긴다
2025.02.10

02

美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주목한 CJ올리브영의 성공 방식
2025.02.19

03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4면 스크린’ 극장,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관’에 가다
2025.02.04

04

추위는 가고 웃음이 온다! 2월 CJ ENM 신규 콘텐츠
2025.02.04

05

[CGV아트하우스] 건축할 수 없는 건물을 건축하려는 모더니스트의 야심
2025.02.11
CJ그룹(회장 이재현)은 14일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위해 3억원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돼 튀르키예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CJ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대형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성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CJ그룹은 튀르키예에서 CJ대한통운 글로벌 계열사가 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CJ CGV 영화관 사업 등도 진출해 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2011년 일본 지진, 2018년 인도네시아 지진 등 해외 대형 재해가 발생했을 때마다 구호물자와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