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 수상…글로벌 공간 디자인 경쟁력 인정받아
- 한국의 전통 ‘창(窓)’ 콘셉트 아래 차별화된 푸드코트 공간 구현
![[CJ프레시웨이 보도사진] 인천국제공항 고메브릿지 탑승동점 출입구](https://img.cjnews.cj.net/wp-content/uploads/2026/07/CJ%ED%94%84%EB%A0%88%EC%8B%9C%EC%9B%A8%EC%9D%B4-%EB%B3%B4%EB%8F%84%EC%82%AC%EC%A7%84-%EC%9D%B8%EC%B2%9C%EA%B5%AD%EC%A0%9C%EA%B3%B5%ED%95%AD-%EA%B3%A0%EB%A9%94%EB%B8%8C%EB%A6%BF%EC%A7%80-%ED%83%91%EC%8A%B9%EB%8F%99%EC%A0%90-%EC%B6%9C%EC%9E%85%EA%B5%AC-1024x576.jpg)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인천공항 푸드코트 ‘고메브릿지’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서 고메브릿지는 공항 이용객의 복합적인 이동 동선과 체류 환경을 고려하는 동시에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과 세계를 잇는 관문인 인천공항의 상징성을 한국의 전통적인 ‘창(窓)’ 콘셉트로 풀어낸 점이 주목받았다. 창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 한국과 세계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공간 전반에 녹여내며 차별화된 공간 경험과 브랜드 정체성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CJ프레시웨이는 인천공항에서 ▲T1 동편점 ▲T2 중앙동편점 ▲T2 동편점 ▲탑승동 등 총 4개의 고메브릿지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매장은 각각 전통, 세계, 미래라는 주제를 담았다. T1 동편점은 ‘과거를 향한 창’을 주제로 전통 건축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성과 현대성이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구현했다. T2 중앙동편점과 T2 동편점은 ‘세계를 향한 창’을 주제로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루프탑 테라스형 구조를 적용해 글로벌 감각을 강조했다. 탑승동은 ‘미래를 향한 창’을 주제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미래형 공항 경험을 이용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 여행 시즌을 맞아 냉짬뽕, 들기름막국수 등 코너별 신메뉴를 도입하는 등 공항 이용객의 특성과 식음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매년 전 세계 기업과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어워드로 꼽힌다. 수상작은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CJ프레시웨이가 식음 서비스 운영 역량에 더해 공간 디자인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메뉴, 서비스, 공간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컨세션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