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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선호도 등 높은 평가 받으며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 1997년 1호점 오픈 이후 차별화된 외식 경험 선사하며 28년간 업계 선도 25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인증식에서 신은석 CJ푸드빌 외식사업부장(오른쪽)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이하 ‘K-BPI’)’에서 14년 연속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브랜드 평가제도로,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국내 대표 산업 및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해 발표한다.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빕스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등 각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빕스는 1997년 1호점을 오픈한 이후 28년간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업계를 선도해오고 있다. 계절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채롭고 신선한 샐러드바와 고품질 스테이크, 그리고 와인, 생맥주, 핑거푸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와인&페어링 존을 제공한다. 또한 매장마다 호텔 라운지를 연상케하는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키즈 프렌들리 등 상권별 특화 콘셉트를 강화하는 등 타 패밀리 레스토랑과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선사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아낌없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빕스가 장기간 우리나라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빕스만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빕스는 지난 20일부터 ‘Better Taste, SUPER TABLE’ 콘셉트의 맛있고 건강한 봄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저속노화, 제철코어 등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미식 트렌드를 기반으로 ‘시금치 로스티드 치킨’, ‘차지키 그릭 샐러드’, ‘바질 뽈뽀 샐러드’ 등 업그레이드된 메뉴 라인업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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