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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빌이 겹겹이 프랑스산 버터 풍미가 가득한 ‘한 장씩 뜯어먹는 32겹 브레드’와 폭신하고 촉촉한 빵 속 단짠 크림을 더한 ‘카스테라 우유크림볼’ 등 가을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건강한 데일리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가을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한 장씩, 한 알씩 뜯어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신제품 ‘한 장씩 뜯어먹는 32겹 브레드’와 ‘카스테라 우유크림볼’을 출시한다. 뚜레쥬르가 엄선한 좋은 재료를 활용해 제품의 맛 품질은 높인 것은 물론, 한 입 뜯어먹고 싶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한 장씩 뜯어먹는 32겹 브레드’는 티슈처럼 한 장 한 장 뜯어먹는 재미를 더한 32겹의 패스트리 브레드로, 겹겹이 녹아 있는 프랑스산 프리미엄 버터의 풍미가 가득한 제품이다. 제품 특성을 고려해 기존 패스트리류 제품 대비 버터 함유량을 높인 제품으로, 마지막까지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뜯어먹는 즐거움도 살렸다. 한 장씩 뜯어 커피에 찍어 먹거나, 잼을 발라 돌돌 말아먹는 등 나만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즐기기 좋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워 먹으면 고소한 버터의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 ‘카스테라 우유크림볼’은 한 알씩 뜯어먹을 수 있는 카스테라 크림빵으로, 우리쌀이 들어가 더욱 폭신하고 촉촉한 빵 속에 단짠단짠 우유크림을 더한 제품이다. 노란 경단을 연상시키는 동글동글 모양에 느끼함을 덜어줄 단짠 크림이 포인트로, 차갑게 먹으면 크림의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맛뿐만 아니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먹는 재미까지 고려한 뜯어먹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하나씩 떼어먹어서 더욱 맛있는 뚜레쥬르의 신제품을 나만의 방식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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