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앰배서더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발탁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이하 알베르토)’를 선정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안 비스트로인 더플레이스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탈리안 메뉴와 정통 화덕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와인 등을 선보이며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선보여 왔다. 알베르토는 여러 활동을 통해 이탈리아의 다양한 면모를 알리고 있으며 이탈리아 음식과 와인에 대한 자부심이 뛰어나 더플레이스의 브랜드 정체성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베르토는 “평소 애정을 가지고 있던 더플레이스의 앰배서더로 선정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플레이스에서 선보이는 이탈리안 다이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브랜드 필름 영상, 고객 초청행사 등 다양한 활동 펼쳐
더플레이스는 알베르토와 함께 연말까지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이탈리안 비스트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더플레이스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알베르토와 함께 하는 브랜드 필름 영상을 공개한다. 이탈리아의 식전주 문화인 ‘아페리티보’부터 음식과 와인의 조화로운 페어링, 에스프레소와 디저트로 마무리하는 코스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내며 더플레이스 고유의 감성을 전달한다. 알베르토는 특히 더플레이스의 마르게리따 피자에 대해 “수제 도우에 셰프 오리지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화덕에 구워내 이탈리아에서 먹는 듯한 맛”이라고 평했다.
알베르토가 직접 이탈리안 문화와 와인에 대해 설명하는 ‘더플레이스 이탈리안 나잇 위드 알베르토’ 행사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2월 6일 서울 야경이 한 눈에 보이는 ‘더플레이스 홍대L7점’에서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더플레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 신청을 받으며 추첨을 통해 총 5팀을 초청한다.
또한 더플레이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 추가 시 알베르토가 선택한 메뉴인 ‘클래식 라자냐’ 5천 원 할인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알베르토는 “클래식 라자냐는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것처럼 직접 끓인 소스의 깊은 풍미가 매력적”이라며 “이탈리아 홈메이드 느낌의 라자냐를 더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고 메뉴 선택 배경을 밝혔다.
알베르토와 시너지로 “특별한 이탈리안 다이닝 문화 알릴 것”
CJ푸드빌 관계자는 “이탈리안 음식에 남다른 애정을 보유한 알베르토와 더플레이스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평소 이탈리아의 문화를 알리려는 그의 노력이 더플레이스와 시너지를 내어 특별한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