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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 연구원들의 하루를 엿보는 시간! 업무 환경부터 현업 연구원이 전하는 취업 꿀팁까지, CJ제일제당 자동화 연구원의 모든 것을 만나보자.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김소연 님(이하 ‘김’): 안녕하세요. 저는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에서 자동화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소연입니다. 현재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해 균주를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CJ제일제당과 함께한 지는 올해로 8년 차가 되었습니다. CJ제일제당에서 ‘자동화 연구원’으로 일한다는 것 Q. 자동화 연구원은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김: 균주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자동화 기기를 다룹니다. 자동화 기기뿐 아니라 균주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서치하고 개발하는 업무도 맡고 있어요. AI나 자동화 분야의 트렌드가 계속 변화하는 만큼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Q. 어렵거나 힘든 점은 없나요? 김: 한 명이 여러 가지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아요. BIO 분야 전반을 다룬다는 것은 연구원으로서 굉장히 좋은 기회를 얻는 것이지만, 그만큼 다방면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방대한 분야를 다루는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도 관찰해야 하다 보니 항상 발전적인 자세로 임하려고 합니다. Q. CJ제일제당의 자동화 연구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김: CJ제일제당의 BIO기술연구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고가의 장비가 잘 갖춰져 있어서 업무의 효율성이 매우 높습니다. 새로운 툴과 장비를 접할 기회가 잦아서 트렌드를 캐치하기에도 유리한 점이 많아요. 또 타 부서와 협업을 하는 업무가 많아서 여러 가지 과제를 경험해 볼 수 있는데요. BIO 연구 전반을 포괄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CJ제일제당의 복지 부분에서도 자부심을 느끼는데요. 제가 워킹맘이다 보니 사내 어린이집인 ‘CJ키즈빌’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워킹맘, 워킹대디가 일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출근하면서 아이를 등원시키고, 퇴근할 때 하원시켜서 함께 집에 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수준 높은 보육 프로그램과 영양을 골고루 갖춘 식단이 제공되니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하고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CJ제일제당에 입사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어요. BIO기술연구소 자동화 연구원의 업무일지 Q. 팀 소개 부탁드려요. 김: ‘BIO기술연구소)AT Platform그룹’은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균주를 개발하는 조직이에요. 효율적으로 균주를 개발하기 위해 자동화 구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조직입니다. Q. 출근해서 퇴근까지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김: 오전에는 벡터를 만들기 위한 벡터 제작 디자인 작업을 가장 먼저 진행합니다. 균주 개발을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량의 벡터 디자인 작업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어서 원하는 모양으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완료되면 실험실로 이동해서 벡터 제작 실험과 균주 제작 실험을 수행하고요. 오전 근무를 마치면 팀원들과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균주 평가 실험을 진행하게 됩니다. 실험 시간 외에는 균주 개발 연구원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오후 업무도 모두 끝이 나고요. CJ키즈빌로 이동해 아이와 함께 퇴근하는 것으로 일과가 마무리됩니다! Q. 오늘 진행하는 실험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김: 벡터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원하는 유전자를 증폭시켜야 하는데요. 이를 PCR이라고 부릅니다.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에서는 바코드를 이용해 샘플을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는 SAM 기기를 통해 PCR에 필요한 다양한 샘플을 관리하고 있어요. 오늘은 자동화 기기 TECAN으로 PCR Mixture를 제작하는 실험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현재 자동화팀에서는 24종 정도의 균주를 일주일 만에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데요. 균주 제작은 업무 특성상 하루 안에 모두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적으면 1주, 길면 2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짧지 않은 기간인 만큼 전 과정이 마무리될 때까지 팀원들과 자주 소통하고 협업하며 실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 자동화 연구원이 전하는 취업 꿀팁 Q. 자동화 연구원의 길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김: 자동화 연구원이 되기 전에는 균주 개발 연구원으로 근무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존의 균주 개발에 새로운 기기와 툴을 접목해서 효율성을 높이는 자동화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균주 연구원이었던 제가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분야라고 확신하고 도전했던 것 같습니다. AI, 자동화가 상용화되고 있는 세상에서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고 가장 먼저 새로운 걸 접할 수 있는 분야라는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왔고요. Q. 자동화 연구원을 꿈꾸는 지원자들에게 꿀팁을 준다면? 김: Genetic Tool 관련해 다양한 실험을 수행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 업무를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기회가 된다면 최대한 다양하게 실험을 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리고, Genetic Tool 관련 석사 연구를 하신 분도 자동화 연구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큰 이점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Q. 자동화 연구원에 어울리는 사람은? 김: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도전을 흥미로워하시는 분들, 아이데이션을 잘하는 분들에게 이 직무를 추천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BIO 분야에서도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분들이 CJ제일제당에 오시면 새로운 툴과 장비를 가장 먼저 접하고 앞서 나가는 경험을 마음껏 누리실 수 있을 거예요! 자막 보기김소연 INT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CJ제일제당 BIO 기술 연구소의 7년차 자동화 연구원 김소연입니다. Q. 자동화 연구원의 직무는 무엇인가요? A. 저희 ‘균주 개발 자동화팀’은 팀 이름 그대로 자동화 시스템으로 균주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보다 효율적으로 균주를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자동화 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화 기기 뿐만 아니라 균주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 플랫폼을 어떻게 하면 자동화로 구현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서치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지하 1층 키즈빌에 아이 등원시키는 소연님 모습자막/ (아이와 함께 출근해서 사내 어린이집에 등원 시킵니다)2등원 마치고 제작진과 만나서 블루동 7층으로 이동PD/ 안녕하세요 소연님! 아이랑 같이 출근하신 거예요?소연/ 네~ 사내 어린이집이 있어서 아이랑 함께 출퇴근하고 있어요 ^^[인서트] 김소연 INT Q. CJ제일제당 복지 중에서 제일 좋은 게 무엇인가요? A. 제가 워킹맘이다 보니, 사내 어린이집 키즈빌이 가장 좋은 복지인 것 같아요. 출근하면서 아이를 등원 시키고, 퇴근할 때 하원 시켜서 같이 집에 갈 수 있으니까 워킹맘, 워킹대디가 일하기에 좋은 환경인 것 같고요. 다른 어린이집보다 프로그램이나 식단 퀄리티도 좋아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습니다.블루동 7층 사무실 도착자리에 앉아 오늘의 업무 설명PD/ 오늘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소연/ 오전에는 벡터를 만들기 위한 1) 벡터 제작 디자인 작업을 먼저 하고요.실험실로 이동해서 2) 벡터 제작 실험과 3) 균주 제작 실험을 할 예정입니다.그 다음엔 팀원들과 점심을 먹고, 오후에 4) 균주 평가 실험을 진행하고요~균주 개발 연구원들과 5) 미팅까지 마친 후, 저희 아이와 함께 퇴근하겠습니다.그럼 오늘도 파이팅~!![인서트] 김소연 INT Q. 어떤 과정을 통해 CJ제일제당의 자동화 연구원이 되셨나요? A. 원래는 균주 개발 연구원이었는데, 자동화는 기존의 균주 개발에 새로운 기기와 툴을 접목해서 효율성을 높이는 업무이기 때문에 균주 연구원이었던 제가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AI, 자동화가 상용화된 세상에서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고 가장 먼저 새로운 걸 접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해서 자동화 연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S#2. 오전 9:00~10:30 벡터 제작 디자인 촬영 : 9:00~9:30자리에서 프로그램으로 벡터 제작 디자인하는 소연님PD/ 지금 무슨 작업을 하시는 거예요?소연/ (벡터 제작 디자인)(Ex. 벡터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어요.원하는 균주를 만들기 위한 벡터를 프로그램으로 디자인하는 거죠.저희 팀에서는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벡터를 대량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어요)3같은 층 실험실로 이동하는 소연님소연/ 디자인이 완성되었으니 이제 실험실로 가서 의뢰받은 벡터를 제작해 볼게요S#3. 오전 10:30~12:00 벡터 제작 및 균주 제작 실험 촬영 : 10:30~11:30벡터 제작 실험 진행하는 소연님과정 : PCR → IST → T/F → Colony PCR → Sequencing → 벡터 prep 확보(촬영)소연/ (벡터 제작 실험 설명)(Ex. 벡터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원하는 유전자를 증폭시켜야 하는데요.이를 PCR이라고 합니다. PCR에 필요한 Template 샘플들을 SAM 기기에서 꺼내 와야 해요.SAM 기기는 Sample 보관 창고인데,바코드를 이용하여 Sample을 쉽게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어요.오늘은 자동화 기기 TECAN으로 PCR Mixture를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드릴게요.)SAM 기기에서 샘플을 꺼내는 모습자동화 기기 TECAN으로 PCR 하는 모습소연/ PCR이 끝나면 다음 클로닝 작업들인 Transformation, colony PCR,미생물에서 벡터를 Prep하는 것들도 모두 자동화 기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균주 제작 실험 진행하는 소연님과정 : 벡터 T/F → 1st C/O PCR → P/O → C/S (Conterselection, 항생제 knock-out 확인)→ F/N Confirm PCR → 균주 확보 (촬영)PD/ 다음은 어떤 실험이 진행되나요?소연/ (균주 제작 실험 설명)(Ex. 만들어 놓았던 벡터로 균주를 제작하는데요.자동화팀에서는 일주일에 24종 정도의 균주를 만들 수 있는 Capacity를 가지고 있어요.균주 제작은 work flow 상 하루 안에 모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적으면 일주일, 길면 2주 이상 소요되기도 하는데요.균주 제작 과정을 말씀드리자면, 제일 먼저 균주에 벡터를 도입한 다음벡터가 균주의 유전자와 cross over 되었는지 PCR로 확인 작업을 해요.그리고 균주에서 벡터를 뽑아내고, 균주 내에 원하는 유전자가 잘 도입되었는지변이가 잘 생겼는지 등을 마지막으로 PCR로 확인합니다.4오늘은 이 과정 중 균주에서 벡터를 뽑아내는 작업을 진행하는 날이에요.이는 기술직군 분들이 주로 업무를 맡아서 해주시고 계세요.)Plate를 정리하여 기술직군 분께 의뢰 드리는 모습QPIX로 C/S 하는 모습소연/ C/S를 마치고 전달 받은 Plate입니다Plate를 배양하고 모래쯤 colony가 뜨면 마지막 단계인 PCR을 진행해서원하는 균주가 만들어졌는지 확인해요[인서트] 김소연 INT Q. CJ제일제당 자동화 연구원이 되면 좋은 점이 무엇인가요? A. 고가의 장비가 잘 갖춰져 있어서 업무의 효율성이 매우 좋고, 새로운 툴과 새로운 장비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트렌드 캐치에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또, 타 부서와 협업을 하는 업무가 많아서 한가지 과제에 집중하기보단 여러가지 과제를 하면서 바이오 연구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넓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실험 완료 후 점심 식사하러 이동소연/ 오전 업무가 끝났으니 맛있는 점심 먹으러 가볼게요!S#4. 오후 12:00~13:00 점심 식사 및 팀원 소개 촬영 : 12:00~13:00팀원들과 점심 식사하는 소연님 모습 S.K식사 마치고 팀원들과 산책하는 소연님(**자유롭게 팀원분들을 소개해주세요)소연/ 저희 균주 개발 자동화팀 소개해드릴게요PL님 포함해서 총 10명입니다!팀원들/ (카메라 보면서 가볍게 인사)[인서트] 김소연 INT Q.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자유로운 답변) (Ex. 팀 분위기는 좋아요~ 다들 재미있으시고 긍정적인 분들이라서 마음이 잘 맞아요)5S#5. 오후 13:00~15:00 균주 평가 실험-HTS 평가 촬영 : 11:30~12:00블루동 7층으로 이동소연/ 점심 시간은 늘 짧게 느껴져서 아쉽네요~실험을 시작하기 전에, 키오스크로 업무 의뢰 먼저 해두겠습니다키오스크 업무 의뢰/확인키오스크 조작하는 소연님PD/ 키오스크로 어떤 걸 하실 수 있나요?소연/ 키오스크로 벡터 PREP, Gel 확인, 평가 배지 의뢰 등간단한 업무 의뢰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제 실험실로 이동할게요7층 실험실로 이동균주 평가 실험 진행하는 소연님자동화 기기 Biomek 사용하는 모습PD/ 어떤 실험을 하시는 건가요?소연/ (균주 평가 실험-HTS 평가 설명)(Ex. 자동화 팀에서는 균주를 플라스크가 아닌 96well plate로 대량 평가를 진행하고 있어요.하나의 plate에 96개 well이 있어 각각 다른 균주를 접종하고 배양할 수 있는 거죠.일주일에 약 10,000주 정도 스케일로 다양한 과제, 다양한 균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어요.방사선을 조사한 균주를 대량 평가하기도 하고, 특정 유전자의 error library 를제작하여 대량 평가하기도 합니다.)[인서트] 김소연 INT Q. 업무를 하시면서 단점이나 어려운 점도 있나요? A. 여러가지 과제를 한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 것 같아요. 바이오 분야를 다방면으로 알게 되는 건 좋지만, 그만큼 다방면을 공부해야 되고 신경 써야할 업무도 다방면으로 많다는 고충이 있습니다^^;6S#6. 오후 15:00~17:00 미팅 촬영 : 9:30~10:007층 테이블로 이동 (or 다른 층 미팅룸)자동화 팀원과 미팅하는 소연님 (총 3명 예상)새로운 자동화 기기 활용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PD/ 무슨 이야기를 나누시는 건가요?소연/ (미팅 관련 설명)(Ex. 저희 팀 분들과, 새로운 자동화 기기 활용에 대한 미팅을 하고 있어요.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양한 벡터 제작과 균주 제작을 위한 자동화 기기가 있는데,기존 기기가 갖고 있던 한계를 커버할 수 있는 신규 자동화 기기를 찾았어요.이 기기를 통해서 한계가 있었던 제작 파트의 자동화를 구상하고,또 다른 어떤 파트에서 이 기기를 활용할 수 있을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S#7. 오후 18:00~ 퇴근 / 인터뷰 촬영 : 13:00~1층 로비로 나와서 퇴근하는 소연님PD/ 오늘 촬영하신 소감이 어떠세요?소연/ (현장 답변)(Ex. 오늘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네요~ 저 잘했나요? 잘했겠죠?;;자동화 연구원의 직무에 대해 많이 알려드린 것 같아 보람이 큽니다!)PD/ 마지막으로 시청자 인사 부탁드려요소연/ (현장 답변)[인서트] 김소연 INT Q. CJ제일제당 자동화 연구원이 되고 싶은 분들에게 꿀팁을 준다면? A. 제네틱 툴 관련 실험을 다양하게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네틱 툴 기반으로 석사 연구를 하셨으면 자동화 기기로 구현하는 업무가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Q. 이 직무는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시나요? A.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도전을 흥미로워 하시는 분들! 아이데이션을 잘하는 분들에게 이 직무를 추천합니다[인서트] 김소연 INT Q. 마지막으로, CJ제일제당 자동화 연구원이 되고 싶은 분들께 한 마디! A.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BIO분야에서도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와 함께 일하시면 새로운 툴과 장비를 가장 먼저 접하고 앞서 나가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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