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NOW

01

‘안정 속 쇄신’ CJ그룹 2025년 정기임원인사
2024.11.18

02

“부족하지도, 남지도 않게” 뚜레쥬르의 빵 수요 예측 AI
2024.11.21

03

‘올리브영N 성수’에 다녀왔습니다
2024.12.09

04

[CGV아트하우스] 외면하기엔 지극히 아픈 이처럼 사소한 것들
2024.12.11

05

요리의 맛을 높이는 기술! ‘맛술’도 ‘술’일까?
2024.12.09
CJ온스타일, ‘새벽에 오네(O-NE)’ 서비스 신규 도입으로 업계 내 유일 배송 포트폴리오 구축 평일 오후 9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 새벽에 바로 받아볼 수 있어···고객 경험 강화 365일 배송 확대에 따라 협력사 지원 정책도 늘려···물류센터 주 7일로 확대해 운영 CJ온스타일이 ‘오늘 오네’, ‘내일 꼭! 오네’, ‘일요일 오네’ 등에 이어 12월 18일부터 ‘새벽에 오네(O-NE)’ 서비스를 도입한다. CJ온스타일이 오는 18일부터 ‘새벽에 오네(O-NE)’ 서비스를 신규 도입한다. 이로써 평일 오후 9시 이전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새벽에 바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향후에도 CJ온스타일은 물류 인프라를 전국권으로 확대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업계 최고 수준의 빠른 배송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오늘 오네’, ‘내일 꼭! 오네’, ‘일요일 오네’ 등에 이어 ‘새벽에 오네’까지 4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하는 건 업계 내에서 CJ온스타일이 유일하다. 지난해 오픈한 군포물류센터가 고객 구매 경험을 강화하는 중추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CJ온스타일은 군포물류센터 내 상온/신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뷰티, 신선식품, 건강식품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패션상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할 예정이다. 강화된 물류 역량으로 협력사를 위한 배송 지원 정책도 늘린다. 전국 365일 배송 확대에 따라 물류센터를 주 6일에서 주 7일로 확대해 운영하고 부가 서비스로는 협력사 간선 할인 제휴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군포물류센터를 오픈한 뒤 물류 기반이 취약한 중소 업체들에게 상품 보관 공간을 제공하는가 하면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센터배송’ 운영 협력사를 대상으로 간선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9월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O-NE(오늘/일요일/내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 약 40% 방송에 오네(O-NE)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으며 상품 및 기획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 중이다. TV커머스와 T커머스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까지 적용 채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이 ‘새벽에 오네(O-NE)’ 서비스 도입으로 업계 내 유일무이한 배송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라며 “기존 오네 서비스 전국권 확대는 물론 신규 새벽 배송 및 물류 지원 확대로 2025년까지 빠른 배송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