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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올해 6조 원을 훌쩍 넘길 전망이다. 이 시장은 이미 4조원의 육아용품 산업 규모를 넘어섰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반려동물과 여가를 보내는 이른바 ‘펫콕족’이 늘어나면서 반려견, 반려묘를 위한 지출을 아까지 않는 이들이 산업을 성장시키고 있다. 새로운 상품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사료, 패션에 국한됐던 카테고리도 뷰티, 보양식, 레저 서비스로 포트폴리오가 확대됐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 약 6조 원 규모 성장··· CJ온스타일 7월 반려동물 상품 주문 금액 전월 대비 123% 상승 CJ온스타일이 오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TV, T커머스, 모바일 전 채널에서 ‘올펫데이’를 개최한다. CJ온스타일(대표이사 허민호)은 이러한 시장 성장세에 맞춰 오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올펫데이’를 개최한다. TV, T커머스, 모바일 전 채널서 반려동물 상품을 확대 운영해 고객 구매를 유기적으로 유도하고 채널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CJ온스타일은 ‘올펫데이’를 한 달에 한 번 고정으로 진행한다.<올펫(All PET)>은 CJ온스타일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반려동물 전문몰로 TV홈쇼핑 기획 프로그램으로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타 유통채널에서는 볼 수 없는 프리미엄 상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반려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CJ온스타일 TV라이브 반려동물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주문 금액이 전월 대비 약 123% 신장했다. 한 달 한 번 ‘올펫데이’ 고정 진행, TV와 모바일 간 펫 상품 유기적 구매 유도 및 채널 시너지 강화 목적 8월 10일(화) 오후 1시 35분 CJ온스타일 TV라이브에서는 바닥 미끄러짐을 방지해 슬개골 탈구를 막아주는 반려동물 전용 ‘디팡 매트 폴딩형’을 방송한다. CJ온스타일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디팡’은 브랜드 누적 주문 금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반려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100% 국내 생산 제품이며 공간에 맞춰 원하는 칸수만큼 주문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바로 이어서 ‘데이스포 테라픽 사료’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반려동물의 곡물 알레르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옥수수, 밀 등을 사용하지 않고 만든 그레인 프리 사료로 2개월 이상 전 연령에 급여할 수 있다. 방송 중 더블 구성 구매 시 1kg 사료 무료 체험을 증정한다.CJ온스타일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마켓 <픽더셀>에서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상품을 준비했다. 10일부터 3일간 열리는 쇼호스트 변진 마켓에서는 펫 헬스케어 브랜드 ‘핏펫 구강관리 세트’를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소개한다. 해당 상품은 반려동물용 껌과 스틱형 간식, 칫솔과 치약까지 반려동물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11일(화) 오전 9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에서는 ‘닥터독 사료’를 방송할 예정이다. 방송에서 반려견 사료 고르는 법은 물론 제약사 원료로 만든 사료의 장점에 대해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사료 외 더운 여름철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보양식, 저분자 콜라겐 간식, 배변 패드 등도 함께 선보이며 닥터독 전 제품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CJ온스타일 반려동물 전문몰 <올펫>에서는 사람이 섭취해도 되는 휴먼그레이드 화식 사료와 반려견 관절 영양제는 물론 반려동물 전용 의료기기 및 보험 서비스 등 약 1,400개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올펫데이’ 기간 내 반려동물 상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10% 적립금 혜택(앱 적립 신청 필수)을 증정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교육문화사업팀 최태원 과장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매월 개최될 ‘올펫데이’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의 니즈를 빠르게 캐치해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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