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각축전 속 콜라겐 카테고리 독보적 1위”
이너뷰티 시장 2025년 2조원 규모 성장 예상··· 피부, 근육 등 조직 형성하는 단백질 ‘콜라겐’에 대한 관심 덩달아 증가
비교불가한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는 CJ온스타일 대형 브랜드 특집전 ‘빅쇼’가 이너뷰티 전문기업 ‘뉴트리’와 만났다. 뉴트리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글로벌 특허 소재를 통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개발 및 유통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TV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등 보유 채널 연계는 물론 마케팅, 고객 서비스 제공 등 전사 역량을 총동원한 혁신 사업 모델 ‘원플랫폼’ 전략으로 에버콜라겐 최저가, 최대 혜택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에게는 차별적 가치를 고객에게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너뷰티 전문기업 뉴트리,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기반 ‘에버콜라겐’ 브랜드로 지난해 6,700억 원 매출 기록
신체 내면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꾼다는 뜻의 ‘이너뷰티(Inner-Beauty)’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외출이 잦아들자 바르는 화장품 대신 먹는 화장품으로 고객 수요가 몰린 것이 유효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1조 1,942억 원으로 2025년엔 2조원을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너뷰티 시장에서 업체들이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피부와 근육 등 조직을 형성하는 단백질로 피부 탄력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너뷰티 각축전 속에서 뉴트리 ‘에버콜라겐’은 콜라겐 카테고리 독보적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에버콜라겐은 국내 최초 식약처에서 피부 기능성 개선 원료로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독자 개발해 2014년 브랜드 론칭 후 6,7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콜라겐 이너뷰티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CJ온스타일, 2/17~19 ‘강주은 굿라이프’ 필두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타임딜 등 전사 세일즈 역량 동원한 ‘원플랫폼’ 전략으로 ‘에버콜라겐’ 초특가 및 최대 혜택 구매 기회 제공
18일 CJ온스타일 대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 300회 특집 방송에서는 ‘에버콜라겐 코큐텐’을 홈쇼핑 단독으로 방송한다. 항산화 콜라겐이라고도 불리는 이 상품은 코엔자임 Q10이 함유돼 피부와 항산화 동시 케어가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에버콜라겐 창사 이래 최대 혜택으로 13통 구매 시 1통을 추가 증정한다. 19일 오전 10시, 밤 9시 35분에는 프랑스산 비오틴과 기능성 콜라겐 원료가 함유된 베스트셀러 ‘타임 비오틴셀’을 오후 2시 55분에는 ‘인앤업 비오틴셀’을 만나볼 수 있다. 이틀에 걸친 총 4번의 방송에서 프로그램 당 구매 고객 10명을 추첨 다이슨 에어랩도 증정한다
이 외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채널 ‘라이브쇼’에서는 뉴트리 브랜드를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17일 저녁 6시와 7시에는 프로폴리스, 비오틴, 루테인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이츠코어’와 ‘에버콜라겐 인앤업 비오틴업’을 각각 판매한다. 19일 저녁 8시에는 하루 한 알로 질과 장 건강 관리가 가능한 ‘마스터바이옴 지노마스터’를 방송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미연의 야매주부’와는 ‘에버콜라겐 코큐’ 사전 공구 마켓도 진행한다.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이 공구 마켓은 1억 원을 육박하는 주문액을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빅쇼 특집전을 진행하며 카카오톡 플러스, 네이버, tvN 가상광고 등 외부 대형 채널을 활용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 활동에도 나선다.
CJ온스타일 헬스푸드사업팀 이지현 팀장은 “에버콜라겐이 독자 개발한 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콜라겐 원료 중 국내 최초로 피부 보습과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며 “‘빅쇼’가 매달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를 독점해 고객에게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특급 프로모션인만큼 완연한 봄을 앞둔 2월 ‘에버콜라겐’을 통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