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물류 인프라와 토스의 금융 플랫폼 역량 결합… 생활 물류 이용 편의성 제고
- 가맹점 점주용 택배 접수 서비스·일반 고객 대상 택배 취급점 추진… 온·오프라인 접점 확대

CJ대한통운이 2026년 10월 종합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전국 약 50만 곳의 토스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생활물류 서비스와 오프라인 택배 접점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용 택배 서비스를 도입하고, 일반 고객도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이 종합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생활물류 서비스와 오프라인 택배 접점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상공인·자영업자가 매장에서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향후에는 전국 약 50만 곳의 토스 가맹점을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택배 취급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가까운 동네 상점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소상공인 지원 및 전국 50만 가맹점 기반 온·오프라인 택배 네트워크 구축
CJ대한통운은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가맹점주용 택배 서비스를 추진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매장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택배를 간편하게 접수하고 발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 인프라와 택배 운영 역량에 토스가 보유한 오프라인 가맹점 접점을 결합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물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가맹점주 대상 택배 서비스를 넘어 일반 소비자가 가까운 동네 상점에서 택배를 접수할 수 있는 생활물류 서비스도 추진한다.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을 일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택배 취급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다. 전국 약 50만 곳에 이르는 토스 가맹점 네트워크를 생활밀착형 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경우 일반 고객은 가까운 동네 상점에서 보다 편리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다. CJ대한통운도 기존 온라인 접점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개인택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CJ대한통운-토스 업무협약 체결 및 온라인 ‘배송 보내기’ 서비스 고도화
CJ대한통운과 토스는 2026년 9월 30일 서울 강남구 토스 본사에서 ‘물류 사업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토스 진필규 결제사업 부문장과 CJ대한통운 정인지 오네(O-NE) 기획담당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4월 토스 미니앱에 입점한 CJ대한통운 ‘보내오네’의 ‘배송 보내기’ 서비스 협력을 오프라인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 인프라와 택배 운영 역량, 토스의 플랫폼과 오프라인 가맹점 네트워크를 결합해 온라인 개인택배 서비스에서 오프라인 생활물류 거점 구축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기존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협력도 강화한다. 양사는 토스 미니앱 ‘배송 보내기’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보내는 사람 주소 자동입력 기능을 추가해 택배 접수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토스가 보유한 플랫폼 마케팅 자산을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온라인에서는 토스 미니앱을 통한 개인택배 접점을 강화하고, 오프라인에서는 토스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온·오프라인 생활물류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온·오프라인 생활물류 접점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전망
정인지 CJ대한통운 오네(O-NE) 기획담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토스와의 협력이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넘어 소상공인과 일반 고객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물류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 인프라와 토스의 폭넓은 고객·가맹점 접점을 결합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물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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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상공인·자영업자가 매장에서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진합니다. 향후 일반 고객이 토스 가맹점에서 택배를 접수할 수 있는 ‘택배 취급점’ 구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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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현재 양사가 추진 중인 사업모델입니다. 향후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을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택배 취급점’으로 활용해 가까운 동네 상점에서 택배를 접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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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토스의 가맹점 네트워크는 전국 약 50만 곳입니다. 양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맹점주용 택배 서비스를 추진하고 향후 생활밀착형 택배 취급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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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네. 2026년 4월 CJ대한통운의 개인택배 서비스 ‘보내오네’가 토스 미니앱에 ‘배송 보내기’로 입점하면서 양사의 협력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생활물류 영역으로 협력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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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양사는 고객의 택배 접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내는 사람 주소 자동입력 기능 추가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합니다. 토스 플랫폼의 마케팅 자산을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