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23일 여성가족부가 개최한 ‘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열리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CJ나눔재단, 19년 간 청소년 200만여 명 건강한 성장 기여 공적에 대통령 표창 수상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에게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개인 및 단체, 기업 등과 주체적인 활동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 청소년 육성 및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매년 5월 수여된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19년간 문화 나눔을 통해 200만여 명의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문화 교육·체험 지원으로 건강한 미래 인재 육성과 청소년들의 꿈 실현에 공헌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라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온라인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CJ계열사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폭넓은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사회공헌을 실천해왔다. 설립 당시인 2005년부터 지속 중인 ▲문화교육 및 문화캠프를 지원하는 ‘문화제안서’를 비롯해 ▲문화향유 지원사업 ‘객석나눔’ ▲자기주도적 문화 창작 활동 지원사업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등 전체 사업 총 누적 기준 1만 8천여 개의 문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문화 격차 해소와 건강한 창의·인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8년 ‘꿈키움 장학’, 2022년 ‘CJ인턴십’ 등 적극적인 지원 사업 신설로 청소년의 진학 및 진로 맞춤형 성장을 도왔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사례 전파를 통해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체적인 활동으로 또래 청소년에 귀감 되는 CJ나눔재단 지원사업 참여자 3인, 장관 표창 선정
특히 이번 수상은 CJ나눔재단의 지원사업 수혜자도 수상의 영광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주체적인 활동으로 또래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표창에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 참여자 김은호 씨, ‘CJ도너스캠프 드림어게인’ 참여자 김이진 씨,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장학생’ 변상훈 씨가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CJ 나눔 재단이 지난 23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제 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열린 청소년 육성 및
보호공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CJ 나눔재단은 년간 200만 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세계적인
문화교육과 체험을 지원하며 꿈을 실현하는데 후원했다는 점을 인정을 받아 각 사회의 유기적인 협력과 폭넓은 인프라를 활용해 지금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18,000여 개의 문화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는데요 특히 2019년부터 자기주도적 문화창작 활동 CJ 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사업을 운영하며 14,000여명의 청소년들이 꿈을 발견하고 잠재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앞장서왔습니다. 또 2018년 꿈키움 장학 2022년
인턴 청소년의 진학과 진로맞춤형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도 적극 펼쳤습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CJ 나눔재단 지원 사업의 수혜자도 수상의 기쁨을 함께 누렸는데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체적인 활동으로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청소년에게 수요하는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자로 CJ 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와 드인 참가자 생정의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CJ 나눔재단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진정성 있고 지속성 있는 나눔을 계속해서 실천할 예정이고요 우리 사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문화 나눔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