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NOW

01

‘올리브영N 성수’에 다녀왔습니다
2024.12.09

02

[CJ뉴스룸X폴인] “전사 70개 조직이 힘 합쳤죠” 올리브영N 성수 기획 비하인드
2024.12.12

03

[CGV아트하우스] 외면하기엔 지극히 아픈 이처럼 사소한 것들
2024.12.11

04

[CJ뉴스룸X폴인] “잘하는 것부터 버린다” 올리브영N 성수, 반전 기획의 핵심은
2024.12.16

05

요리의 맛을 높이는 기술! ‘맛술’도 ‘술’일까?
2024.12.09
CJ온스타일이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하는 독일 인기 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의 신제품 ‘오쏘몰 바이탈’을 대한민국 최초 론칭한다. 오쏘몰 바이탈은 남성용 ‘바이탈 M’과 여성용 ‘바이탈 F’ 두가지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13일 ‘최화정쇼’에서 오쏘몰 신제품 바이탈 대한민국 첫 선∙∙∙ 바이탈 M(남성용), F(여성용) 판매 CJ온스타일이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하는 독일 인기 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의 신제품 ‘오쏘몰 바이탈’을 대한민국 최초로 론칭한다. 오쏘몰 바이탈은 남성용 ‘바이탈 M’과 여성용 ‘바이탈 F’ 두가지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은 2020년 독일 오쏘몰사로부터 오쏘몰 이뮨을 단독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오쏘몰 이뮨은 액상과 타정이 섞인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으로 유명세를 얻으며 동아제약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신제품 오쏘몰 바이탈 M과 바이탈 F로 라인업을 확장해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최초 론칭 CJ온스타일 ‘원플랫폼’ 전략 유효∙∙∙ TV쇼핑 및 라이브 커머스 연이은 편성으로 파급력 제고 CJ온스타일이 오쏘몰 바이탈을 최초 론칭한 배경에는 원플랫폼 전략이 유효했다. 원플랫폼은 CJ온스타일이 보유한 모든 밸류체인(Value Chain)을 결합, 협력사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의 신제품이 국내에 출시되는 만큼 동아제약은 원플랫폼을 활용해 초반 기세를 잡겠다는 목표다. CJ온스타일 역시 오쏘몰 바이탈 매출 극대화를 위해 TV쇼핑과 라이브 커머스를 연이어 편성하고, 제품을 매력적으로 브랜딩 할 수 있는 콘텐츠와 마케팅을 수반해 론칭 파급력을 높일 예정이다. “오쏘몰 바이탈 최고 조건과 구성으로 준비∙∙∙ 단독 상품 지속 확대해 ‘최초 론칭 채널’ 지위 확보 목표” 오쏘몰 바이탈 M(남성용)과 F(여성용)은 CJ온스타일 대표 기획프로그램 ‘최화정쇼’에서 13일(수) 저녁 8시 4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한국 여성과 남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해 과학적인 성분배합을 개발한 것과 더불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가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쏘몰 바이탈 F는 여성 특화형 종합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쏘몰 라인업 중 최다 성분이 포함됐다.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칼슘), 혈액 생성(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주로 포함됐다. 오쏘몰 바이탈 M은 남성 특화형 제품으로 남성 건강 관리(비오틴, 아연)와 단백질 이용(비타민B6) 등을 강화했다. 두 제품 모두 기본적으로 현대인의 3대 주요 건강 고민인 정상적 면역 기능, 혈행 개선, 피로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일 1회 1병을 식후 섭취를 권장한다. ‘최화정쇼’ 방송 중 구매 시 오쏘몰 바이탈 3박스(90병, 남성용/여성용 중 선택)를 약 10만 원 이상 할인 받아 정상가 대비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쏘몰 바이탈 6박스 특별 구성 구매 시에는 2만원 추가 할인도 증정한다.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쏘몰 바이탈 휴대용 트위드 파우치를 선물하고 추석 선물용 쇼핑백도 제공한다. ‘최화정쇼’ 방송 중 구매 시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쏘몰 바이탈’ 휴대용 트위드 파우치를 선물하고 추석 선물용 쇼핑백도 제공한다. ‘최화정쇼’를 놓친 고객은 다음날 14일(목) 저녁 7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에서 방송인 김호영이 진행하는 오쏘몰 바이탈 방송을 보면 된다. CJ온스타일 이지현 헬스푸드사업팀장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비타민 시장 규모는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관련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오쏘몰의 신제품 오쏘몰 바이탈을 대한민국 최초 론칭하는 만큼 좋은 구성으로 방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추후 단독 상품을 지속 발굴 및 확대해 ‘최초 론칭 채널’로서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