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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새로운 영화 굿즈 ‘That’s The Ticket’(댓츠 더 티켓)을 론칭한다. ‘바로 그거야!’라는 의미로 영화의 정수를 담은 아트웍 티켓 굿즈 CGV가 새로운 영화 굿즈 ‘That’s The Ticket’(댓츠 더 티켓)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CGV는 특별관 포스터, 필름마크, 시나리오 카드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며 영화 관람 외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That’s The Ticket(이하 TTT)’은 ‘바로 그거야!’라는 의미로 영화 팬들이 만족할 만할 굿즈를 론칭해 굿즈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한다. ‘TTT’는 봉투 안에 티켓을 담아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게 했다. 티켓이 담긴 봉투 상단에는 영화별로 넘버링이 되어있고, 하단에는 영화 제목이 적혀 있다. 티켓 앞면에는 영화 포스터, 뒷면에는 영화 관련 정보와 영화를 상징하는 소재를 독특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론칭 기념으로 일부 수량에 보너스 티켓을 삽입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을 시작으로 ‘거미집’, ‘1947 보스톤’ 등 연달아 선봬 CGV는 오는 27일부터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거미집’, ‘1947 보스톤’을 TTT로 선보인다. 첫 주자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로 귀신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가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티켓 뒷면에 영화의 핵심 소재가 되는 설경(한지에 문양을 새긴 부적)이 디자인되어 있어 영화를 관람한 후에도 오래도록 영화를 기억할 수 있다. ‘거미집’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영화의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감독과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배경이 되는 영화의 인물 관계도가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여정을 담은 감동 실화다. 주인공들의 모습 위로 마라톤 트랙이 그려져 있어 마라톤을 연습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연상하게 해 영화의 감동을 오래도록 유지하게 해준다. 당일 영화 관람 후 매표소에 티켓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1좌석당 1개를 증정한다. TTT 수령 극장 및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홈페이지 및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주우현 굿즈사업팀장은 “이번에 새로 론칭한 TTT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굿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필름마크, 시나리오 카드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선보여 영화의 감동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GV 홈페이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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