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회장 이재현)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2026년 9월 16일 밝혔다. 제일제당, 대한통운, 올리브영, ENM 등 그룹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이 참여하며, 채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확대돼 최근 4개년 중 가장 크다.
입사 지원서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 오후 5시까지 CJ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접수한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계열사별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그룹 입문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동원 CJ HR담당은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의 최전선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회를 스스로 찾고 성과로 증명해내는 ‘하고잡이’ 인재를 중심으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6년 CJ 하반기 공개 채용 모집 개요
| 항목 | 내용 |
|---|---|
| 기간 | 2026년 9월 16일(수) ~ 9월 30일(수) 오후 5시 |
| 접수처 |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recruit.cj.net) |
| 참여 기업 | CJ그룹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 제일제당 3대 사업 부문(라이프스타일 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대한통운(물류, 건설), ENM(엔터, 커머스), 올리브영, 푸드빌, 프레시웨이, CGV, 4DPLEX, 올리브네트웍스) |
| 모집 규모 | 전년 하반기 대비 40% 확대, 최근 4개년 중 최대 |
| 전형 절차 | 서류 및 테스트 전형 → 계열사별 전형 |
| 입사 시기 | 2027년 1월 |
■ K라이프스타일 관심 확산에 맞춰 인재를 선제 확보한다
K콘텐츠를 넘어 푸드·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CJ의 미래 성장을 이끌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채용 확대다.
■ CJ는 1957년부터 공채 제도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026년으로 70년째 지속 중이다.
CJ는 선대 회장부터 이어져 온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2026년으로 70년째 공채 제도를 유지하며 청년 인재들의 성장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룹 전체 채용에서 청년층(19~34세)이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늘어 최근 4년 연속 70%를 웃돌았다.
■ CJ의 인재상 ‘하고잡이’는 ‘성과로 증명해내는 사람’을 뜻한다.
‘하고잡이’는 ‘성과로 증명해 내는 사람(We Who Prove It)’을 뜻하는 CJ의 인재상이다. CJ은 이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회를 스스로 찾고 도전하는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 콘텐츠·커머스 분야 사업 경쟁력을 활용한 채용 콘텐츠도 선보인다
CJ는 2026년 하반기 공채에서 콘텐츠·커머스 분야의 사업 역량을 활용해, 구직자가 관심 기업과 직무, 근무 환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CJ ENM과 CJ의 사내벤처 ‘스튜디오 숏냅스’는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제각기 다른 직무를 경험하며 지원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해 티빙에서 단독 공개한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MLC)를 활용한 양방향 채용 설명회를 열고 지원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이외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 ‘씨제이커리어스(CJ Careers)’를 통해 채용 콘텐츠를 공개한다.
- We Who Prove It — 젊은 ‘하고잡이’ 인재들의 성장 스토리
- 신입의 사생활 — CJ 직원들의 복리후생 활용법
- 자소설 낭독회·면접인사이드아웃 — 신입사원들의 합격 자기소개서와 면접 경험을 취업준비생의 관점에서 전하는 콘텐츠
■ ‘미래 성장 가능성’ 응답 최다… 취업 선호도 상위권
CJ는 최근 구직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취업 선호도 조사에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유망하다’는 응답을 가장 많이 받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최초로 도입한 수평적 호칭 ‘님 문화’, 올리브영·CJ더마켓·CGV·VIPS·올리페페·뚜레쥬르 등 계열사 브랜드 임직원 할인 혜택, 입사 3·5·7·10년 차에 최대 4주간 자기계발 휴가를 지원하는 ‘Creative Week’, 국내 콘도·해외 호텔 비용 지원 등 차별화된 조직문화와 복리후생도 젊은 세대 구직자의 선호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 FAQ
Q1. CJ의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지원 기간과 방법은 무엇인가요?
A1. CJ의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지원 기간은 2026년 9월 16일부터 9월 30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지원서는 CJ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접수합니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과 계열사별 전형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그룹 입문 교육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Q2. CJ의 2026년 하반기 공채에는 어떤 계열사가 참여하며, 채용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2. CJ제일제당(라이프스타일 식품·기술소재·핵심소재), CJ대한통운(물류·건설), CJ ENM(엔터테인먼트·커머스), CJ올리브영,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CGV, CJ 4DPLEX,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총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이 참여합니다. 채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확대돼 최근 4개년 중 가장 큽니다.
Q3. CJ그룹의 인재상 ‘하고잡이’는 어떤 의미인가요?
A3. ‘하고잡이’는 ‘성과로 증명해 내는 사람(We Who Prove It)’을 뜻하는 CJ의 인재상입니다. CJ는 새로운 기회를 스스로 찾고 도전하며 성과를 만들어 내는 인재를 지향하고, 이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