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20일보다 약 2배 빠른 기간만에 5000만 뷰 달성… 좋아요·댓글 등 소비자 반응도 역대 최다
- 온라인서 자발적 바이럴 확산… 비비고 생선구이 검색량 늘고 온라인 매출도 전월 대비 30% 증가
- 24일부터 소비자 참여형 ‘선넘는 일상 공유’ 챌린지 진행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생선구이 캠페인 콘텐츠 ‘생선을 넘다’가 온라인에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캠페인 영상 공개 이후 조회수뿐 아니라 ‘좋아요’와 댓글 등 소비자들의 공감도 이끌어내며 실제 제품 매출 성장으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3일 공개한 ‘무한 생선생활, 생선을 넘다’ 캠페인 콘텐츠가 13일 기준 누적 조회수 5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CJ제일제당이 진행한 디지털 캠페인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달성한 기록이다. 기존 최단 기간은 20일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상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에서 발생한 ‘좋아요’와 댓글 등 소비자 반응 지표는 50만 개를 넘어섰다. CJ제일제당 디지털 캠페인 가운데 역대 가장 높은 소비자 참여 수치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바이럴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공개된 자사 캠페인이자 누적 조회수 1억 건을 넘어서며 큰 화제를 모은 ‘1분링 육수커플’ 시리즈의 부부 세계관 확장판이다. 배우 김남길과 전미도가 ‘생구부부’로 등장해 비비고 생선구이를 일상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모습을 유쾌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의 기능이나 특성을 단순히 전달하는 광고에서 벗어나 두 배우가 보여주는 부부 간의 현실적인 티키타카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그려내면서 제품에 대한 관심과 콘텐츠 자체에 대한 재미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이건 광고가 아니라 현실 그 자체다”, “우리 엄마가 말하는 것과 똑같아 웃겼다” 등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상황에 공감하는 댓글도 잇따르고 있다.
캠페인의 인기는 제품 판매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캠페인이 공개된 이후 하루 만에 주요 포털에서 ‘비비고 생선구이’ 검색량이 약 300% 늘었고, 3일부터 11일까지 비비고 생선구이의 매출은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약 30%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생선구이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식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소비자 참여형 ‘선넘생 챌린지’를 진행한다. ‘선넘생 챌린지’는 부부, 커플, 가족 등 가까운 사이에서 벌어지는 ‘선을 넘는’ 일상을 소비자들이 직접 인증하는 대국민 참여 이벤트다. 재미있는 사연과 인증 콘텐츠를 공유한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생선구이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비비고 생선구이의 간편함과 같은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등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