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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한국독립영화 우수작에 시상금 1천만원 수여 2006년부터 매년 전주국제영화제서 수상작 선정 CGV상 수여 사진 (왼쪽부터)CGV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 고승현 감독 CGV는 지난 5일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 시상식에서 한국독립영화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을 CGV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 CGV상은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된 한국독립장편영화 가운데 소재나 주제, 형식 등에서 기존 상업영화와 다른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에 수여한다. 선정된 작품에는 1천만원의 시상금을 지원한다.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 영화 포토 올해 수상작인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은 고승현 감독의 작품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도 다른 연인 세훈과 정이가 이별에 서서히 가까워지는 과정을 사계절의 흐름 속에 담아냈다. CGV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은 “겨울에서 다시 겨울로 이어지는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따라가며 익숙한 연애 서사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과장된 갈등에 기대지 않고 현실적인 대화와 감정선으로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낸 연출과, 계절의 질감을 살린 미장센, 마지막 장면의 여운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CGV는 2006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해 CGV상을 시상하며 한국독립영화의 활성화와 신진 창작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마녀’, ‘환상 속의 그대’, ‘춘희막이’, ‘폭력의 씨앗’, ‘이타미 준의 바다’, ‘이장’, ‘홈리스’, ‘혼자 사는 사람들’, ‘낫아웃’, ‘경아의 딸’, ‘비밀의 언덕’, ‘너를 줍다’, ‘언니 유정’, ‘3670’ 등이 역대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며 관객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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