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 CJ올리브네트웍스 마케팅 자동화 CRM솔루션 ‘브레이즈’ 도입해 커머스 플랫폼의 개인화 환경 구현
- 쇼핑 이력, 이용 패턴 등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 메시지 및 마케팅 전략 등 플랫폼 경쟁력 지원
- CJ올리브네트웍스, 11번가 도입으로 마테크 사업 역량 입증…이커머스 시장 내 영향력 확대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대표이사 박현수)에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면서 커머스 업계를 중심으로 마테크(MarTech)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11번가 웹 및 모바일 앱에 마케팅 자동화 CRM 솔루션 ‘브레이즈(Braze)’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11번가는 고객의 쇼핑 이력과 이용 패턴 기반의 최적화된 메시지를 개인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무작위 마케팅 메시지 발송으로 인한 고객의 피로도를 낮추고, 고객 맞춤형 관심사와 플랫폼 이용 환경에 기반한 정보 제공 등 보다 정교한 소통이 가능해졌다.
또한 전문적인 데이터 지식이 없어도 캠페인 성과를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캠페인 개선점 도출은 물론 효과 높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의 결과와 브레이즈만의 예측 AI 모델을 적용해 고객의 반응을 예측한 선제적인 캠페인 운영도 가능하다.

최근 커머스 시장에서는 고객 취향 및 행동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플랫폼 사용자의 여정 전반을 고려한 개인화 마케팅과 자동화된 운영 체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마테크 사업 역량을 활용해 커머스 플랫폼 전반에서 고객 접점별로 일관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11번가 도입 사례는 커머스 업계에서 마테크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히며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승우 CJ올리브네트웍스 AX솔루션사업단장은 “11번가에 솔루션 도입을 통해 이용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업별 맞춤 마테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