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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 상품을 연휴 첫 날인 27일 오후 9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인 28일 새벽 도착 올해 설 선물 트렌드는 ‘웰니스’∙∙∙면역력 증진에 도움 주는 상품부터 프리미엄 식품 인기 CJ온스타일은 27일 오후 9시 이전까지 TV 방송 상품 주문 시 28일 새벽에 받아볼 수 있는 ‘새벽에 오네’ 서비스를 진행한다. CJ온스타일이 아직 명절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설 연휴 배송을 펼친다. CJ온스타일은 연휴 첫 날인 27일 오후 9시 이전까지 주문 시 28일 새벽에 받아볼 수 있는 ‘새벽에 오네’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매일 TV 방송 상품 대상으로 특화 배송 서비스가 운영되며 이 기간 패션, 뷰티, 일반식품, 건강식품, 생활가전 등 선물하기 좋은 인기 상품들이 집중 편성됐다. ‘새벽에 오네(주문 시 익일 새벽 도착)’, ‘오늘 오네(주문 시 당일 도착)’, ‘일요일 오네(주문 시 일요일 도착)’, ‘내일 꼭! 오네(주문 시 익일 도착)’ 등 방송에서 안내된 특화 배송 상품에 한정된다. 새벽 배송 상품 비중이 특히 높다. 예컨대 27일 오전 10시 25분에 소개되는 ‘실크테라피 본드앤리페어’, 이어서 11시 35분에 소개되는 ‘센텔리안24 멜라캡처 앰플’, 오후 3시 30분 판매되는 ‘에스떼미알레 양태반 크림’, 오후 7시 35분 선보이는 ‘에스더 포뮬라 리포좀 글루타치온’ 등이 익일 새벽 도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번 설은 긴 연휴로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비대면 선물 서비스도 인기다. CJ온스타일이 1월 1일부터 1월 22일까지 모바일 선물하기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만수르의 간식이라고도 불리는 ‘타무르데이츠 대추야자’, 아일랜드 목초유 100%로 맛과 영양 모두 챙긴 ‘앙투어솔레 치즈’, 음식에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해주는 ‘아보카도 오일’ 등과 같은 프리미엄 식품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아직 명절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설날 당일 전날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를 강화했다” 며 “선물 고르기가 어렵다면 CJ온스타일 모바일 ‘선물하기관’에서 연령대별, 가격대별로 엄선한 상품들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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