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 애니메니션 흥행 1위 기록을 세우며, TV 시리즈부터 뮤지컬, 완구, 게임, 웹드라마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NO.1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세 번째 극장판 장편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가 12월 14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감독: 변영규 | 출연(목소리): 김영은, 김채하, 신용우, 조현정, 양정화, 강새봄 | 제공/배급: CJ ENM | 기획: 스튜디오 바주카 | 제작: ㈜스튜디오 이크]
모두의 힘을 모아, 세계를 구하라! 차원을 넘어 새로운 평행세계가 펼쳐진다!
다른 평행 세계로 사라진 ‘두리’와 ‘금비’를 찾고, 새로운 악당 ‘어나더’의 계획을 막기 위한 ‘하리’와 ‘신비’, ‘강림’, 그리고 차원도깨비 ‘키비’의 다이내믹한 모험을 그린 오싹 판타지 어드벤처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가 12월 14일(수) 개봉을 확정하고 궁금증을 자극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NEW 캐릭터 차원도깨비 ‘키비’의 합류로 기대감 최고조!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의 주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데칼코마니처럼 똑 닮은 두 명의 ‘하리’와 ‘두리’, ‘강림’을 비롯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스타일을 가진 ‘리온’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엉뚱 발랄한 매력을 가진 ‘신비’와 ‘금비’, 새롭게 등장한 차원도깨비 ‘키비’까지 2배로 늘어난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2배 더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신비로운 빛을 내는 차원의 문에서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들은 <신비아파트 극장판>의 한층 거대해진 세계관을 예고하며 7개의 평행세계에서 펼쳐질 흥미진진한 모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모두의 힘을 모아, 두리와 세계를 구하라!”는 카피는 역대급 빌런으로 새롭게 등장한 ‘어나더’에 맞서 싸우며, 다른 차원에 갇혀버린 ‘두리’와 ‘금비’를 구해야만 하는 ‘하리’와 친구들의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얼굴은 같지만 성격은 가지각색인 각기 다른 차원 속 ‘하리’, ‘강림’, ‘신비’ 등 다채로운 캐릭터 모두가 힘을 모아 완성시킬 짜릿한 어드벤쳐는 올겨울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
더욱 거대해진 모험으로 12월 14일(수) 극장가 점령 예고!
7개의 평행세계를 연결하는 차원의 문을 넘어, 온 세계를 지키기 위해 ‘하리’와 ‘두리’, ‘신비’ 일행들이 펼칠 더욱 커진 스케일의 액션과 모험, 새롭게 등장하는 차원도깨비 ‘키비’와 무시무시한 악당들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는 12월 1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