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NOW

01

한강 위 ‘보물섬’에 3만 3000명 몰렸다! <2025 올리브영 페스타> 현장
2025.06.05

02

개국 3주년 맞은 tvN SPORTS! 스포츠 관전 문화를 바꾸다
2025.06.09

03

‘맨즈 케어’로 남심 저격, 올리브영 홍대놀이터점 르포
2025.06.18

04

‘올영 모범생’ 토리든, 입점 5년 만에 메가브랜드로 성장한 비결
2025.06.24

05

[CGV아트하우스] 문학에서 영화로, 퀴어가 지나온 길
2025.06.23
7월 12일(토)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모터스포츠와 대세 아티스트의 뜨거운 만남 썸머 뮤직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서킷 콘서트’로 변신한다. 오는 7월 12일(토)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4라운드는 모터스포츠 본연의 박진감은 물론,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특별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다이나믹 듀오가 오른다. 강렬한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호응을 자랑하는 다이나믹 듀오는 서킷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 예정이다. 여기에 부드러운 음색으로 사랑받는 가수 소유, 감각적인 래핑의 소유자 한해, 떠오르는 신예 래퍼 식구(SIKKOO)와 감성 아티스트 신스(Since)까지 합류하며,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모터스포츠 팬은 물론, 음악 팬들에게도 단연 놓칠 수 없는 기회다.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메인 스탠드 앞에는 시원한 워터캐논이 터지는 워터쇼가 진행돼 무더위를 날릴 예정이며, 다양한 푸드트럭과 체험 부스가 마련돼 친구, 연인,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름 나들이 장소로 손색이 없다. 4라운드는 썸머시즌 야간 경기로 진행돼 더욱 특별하다. 저녁 노을과 밤하늘 아래 펼쳐지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치열한 순위 경쟁과, GTA/GTB, LiSTA M, 프리우스 PHEV, 알핀 클래스의 박진감 넘치는 주행은 낮과는 또 다른 긴장감과 스릴을 안겨줄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는 “이번 4라운드는 레이스 팬은 물론, 공연 팬,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기획했다”며 “서킷을 무대로 펼쳐지는 음악과 레이스의 컬래버레이션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NOL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그리드워크와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골드티켓은 2,000장 한정 판매 중이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