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주문 7,700억 CJ온스타일의 메가 IP <힛 더 스타일>과 ‘백호’ 만났다!”
힛 더 스타일, 2016년 론칭 이후 홈쇼핑 최격전지 토요일 밤 6년 책임져∙∙∙ 프로그램 누적 주문금액 7,700억 원 돌파
매주 토요일 밤을 책임지는 CJ온스타일의 대표 패션 프로그램 <힛 더 스타일(HIT THE STYLE)>이 론칭 6주년을 맞았다. <힛 더 스타일>은 론칭 이후 누적 주문금액만 7,7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업계 메가 IP로 거듭났다.
‘백호’ 15일(토) 특별 출연∙∙∙ 방송 판매액 일부 CJ ENM 커머스부문과 백호가 함께 CJ도너스캠프에 기부, 따뜻한 선행 펼쳐
<힛 더 스타일>은 론칭 6주년을 맞아 오는 15일(토) 밤 10시 30분 방송에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백호’와 콘텐츠 커머스를 펼친다. 홈쇼핑 팬덤을 만들어 내며 업계 대표 쇼퍼테인먼트 콘텐츠로 거듭난 <힛 더 스타일>이 인기 아티스트 ‘백호’를 초청해 차별화된 쇼핑의 재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방송은 CJ온스타일 TV라이브와 공식 유튜브 채널은 물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까지 원플랫폼으로 송출된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백호는 프로그램 진행자인 스타일리스트 전진오의 초대 손님 자격으로 출연해 홈쇼핑 첫 도전기에 나선다. 지난 12일(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앱솔루트 제로(Absolute Zero)’를 발매한 백호는 다양한 ‘온도’를 표현한 솔로 앨범 컨셉과 연계해 보온성 패션 의류 게스(GUESS) 셋업을 판매한다. 더불어 방송 판매 금액 일부를 CJ ENM 커머스부문과 백호가 함께 CJ도너스캠프의 청소년 문화동아리 사업에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도 펼친다. 이 기부금은 청소년들의 문화 창작과 체험의 기회를 넓히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2016년 10월 론칭한 <힛 더 스타일>은 임세영, 김민성 쇼호스트와 전진오 스타일리스트가 진행하는 CJ온스타일 대표 기획 프로그램이다. 홈쇼핑 최격전지이자 메인 프라임 시간대인 토요일 밤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2시간 30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업계 대표 쇼호스트 임세영과 스타일리스트 전진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패션 트렌드는 물론 스타일링 팁을 전하고, 출연진 3인방 ‘힛더스 3남매’ 입담까지 더해져 차별화된 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힛 더 스타일>은 방송 한 달 전부터 임세영 쇼호스트를 주축으로 MD와 PD가 함께 모여 트렌드와 디자인, 품질과 가성비를 갖춘 상품을 선별하고 생방송 직전까지 최적의 편성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결과 6년 간 선보인 브랜드만 해도 200개가 넘으며 약 50억 이상 매출을 기록한 브랜드는 50개에 달한다. 프로그램 특성상 여성 의류 비중이 높지만 명품 ∙ 언더웨어 ∙ 보석 ∙ 뷰티 브랜드까지 취급하며 패션 카테고리 전반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콘텐츠 커머스 맛집 CJ온스타일∙∙∙ 백호 협업 사례처럼 콘텐츠와 커머스 다양한 연계 시도로 고객 쇼핑 재미 제고할 것”
CJ온스타일 곽상원 콘텐츠제작담당은 “<힛 더 스타일>은 홈쇼핑 패션 상품 성공의 장으로 불리며 전무후무한 업계 대표 패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아티스트 백호와 협업한 사례처럼 앞으로도 콘텐츠와 커머스의 다양한 연계 시도를 통해 고객들이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그 동안 음악, 공연 등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방송을 다양하게 선보여왔다. 2010년 UV(유세윤, 뮤지)와 업계 최초 음반 판매를 시작으로 가수 루시드폴의 ‘귤이 빛나는 밤에’, 아이돌 슈퍼주니어 ∙ 셀럽파이브와 힙합 뮤지션 드렁큰 타이거, 록밴드 자우림 등과 협업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 IP 코미디 빅리그(코빅마켓), 국내 최장수 뷰티 콘텐츠 겟잇뷰티와 함께 콘텐츠 커머스를 전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CJ온스타일 라이브 커머스 채널 ‘라이브쇼’에서 브라이언의 ‘브티나는 생활’, 방송인 현영의 ‘현영한 초이스’를 론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