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지금까지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국내 최장수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가 디지털 특화 콘텐츠 ‘스튜디오 겟잇뷰티’로 돌아왔다. 최신 트렌드를 달리는 핫한 제품을 깐깐한 테스트로 검증하는 것은 물론, 메인 MC가 직접 사용해보고 가감없이 솔직하게 리뷰해주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서 선정한 1등 아이템이라 하면 바로 화제가 될 만큼 뷰티계의 공신력을 자랑한다.
‘스튜디오 겟잇뷰티’ 메인 MC는 독보적인 스타일과 트렌디한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는 아티스트 선미가 맡았다. 오마이걸 효정은 선미와 함께 MC를 맡아 쇼핑과 트렌드에 대해 현실감 넘치는 팁을 아낌없이 전해줄 예정이다. 3년간 ‘겟잇뷰티’와 함께했던 안인숙 원장은 ‘스튜디오 겟잇뷰티’ 에서도 계속 활약할 계획이다. 솔직한 리뷰로 진정성 있는 MC가 되겠다는 선미와 경험을 기반으로 정확한 뷰티 정보를 드리는 MC가 되고 싶다는 효정의 케미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지난 25일 금요일 저녁 11시 TV채널 올리브, 온스타일, 공식 유튜브 ‘백만뷰’에서 첫 공개됐다.
이번 ‘스튜디오 겟잇뷰티’는 ‘겟잇뷰티’의 하이라이트, ‘뷰라벨’과 새롭게 선보이는 ’쑈라벨’로 구성됐다. 제품력을 인정받은 아이템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제품을 선정하는 코너, ‘뷰라벨’에서는 마스크를 써도 끄떡없는 립틴트를 선보였다.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흐름에 따라 새로운 기준으로 뷰티 아이템을 제안하는 ‘쑈라벨’에서는 그린슈머(Greensumer : Green과 Consumer를 합한 말로,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향하는 소비자를 일컫는 말)를 위한 제품을 선정했다.
처음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손발이 척척 맞았던 케미와 각종 뷰티 꿀팁이 난무(?)했던 대망의 첫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다음주에는 또 어떤 설레는 제품들과 함께 돌아올까? 10월에도 계속될 선미와 효정의 케미와 뷰티 꿀팁이 궁금하다면 다시 찾아올 ‘스튜디오 겟잇뷰티’의 ‘뷰라벨’과 ‘쑈라벨’ 본방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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