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이 처음이라면 첫 달 구독비가 100원
- ‘티빙 페스타’와 함께 티빙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 할인 혜택 제공
- 티빙,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 제공할 것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고 픈 ‘집콕족’ 여러분~ 올 겨울 티빙과 함께해요”
국내 대표 OTT 티빙(대표 최주희)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티빙을 애용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티빙 상품 중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이 처음이라면 첫 달 구독 시 단돈 1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아직 티빙을 경험해 보지 않은 이용자라면 올해 최저 구독료로 티빙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티빙의 ‘광고형 스탠다드 첫 달 100원’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 구독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PC 및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한 구매 시 자동으로 할인 적용된다.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는 지난 3월 국내 사업자 최초로 출시한 요금제로, 월 구독료 5,500원으로 실시간 라이브 채널과 드라마, 영화, 스포츠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광고형 스탠다드’ 구독 시 겨울 스포츠의 꽃 남자 프로농구(KBL) 중계는 물론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군 인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와 예능 등 티빙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 페스타’에 이어 연말 감사의 인사와 함께 티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추가 기회를 드리고자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만족도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와 콘텐츠로 보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빙은 연간 이용권 신규 구독 회원을 대상으로 연간 이용권 최대 45% 할인을 제공하는 ‘티빙 페스타 2024’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총 3가지 이용권으로, ▲연간 베이직(6만 8천원), ▲연간 스탠다드(9만 2천원), ▲연간 프리미엄(11만 2천원) 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