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NOW

01

사이다, 설렘, 감동, 흥분! 11월 CJ ENM 신규 콘텐츠
2024.11.01

02

“올리브영 메이트에서 점장까지, 나를 움직인 원동력”
2024.11.07

03

CJ대한통운이 만들어 나가는 ‘커피 물류’의 기준
2024.11.01

04

‘숏폼’으로 보는 프로야구, MZ를 사로잡다
2024.11.02

05

프로야구도 CGV에서! 세계 최초 3면 ScreenX 생중계 현장
2024.10.25
감동과 웃음, 공감과 위로, 긴장과 흥미.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는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tvN 콘텐츠들! 3월 3주차에는 어떤 모습들로 안방극장을 울리고 웃겼을지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를 통해 만나보자. 역시는 역시! 식을 줄 모르는 인기의 tvN 콘텐츠 콘텐츠 영향력 지수 종합 부문에서는 2월 4주차부터 4주 연속, 드라마 부문은 2월 2주차부터 6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매회 청춘들을 위로하고 당시를 살았던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명대사, 명장면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월 4주차에 방영된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백이진(남주혁)이 우연한 기회로 교복을 입고 태양고 밴드부 공연을 도와주는 모습부터 백이진의 고등학교 시절을 엿볼 수 있는 풋풋한 장면들이 연출됐다. 또한 나희도(김태리), 고유림(보나)과 같은 태양고 펜싱부 후배인 이예지(주보영)의 용기 있는 새 출발과 교내 체벌 반대에 목소리를 높인 지승완(이주명)의 자퇴는 건강한 가치관으로 자신들의 인생을 개척해가는 청춘들의 멋진 모습을 줬다. 그리고 12회의 마지막 장면은 새 천년을 맞이하는 종소리와 함께 백이진과 나희도의 첫 키스 장면이 연출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둘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될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엔딩으로 이어지는 3월 4주차 CPI 역시 높은 지수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3월 9일 결방 이후 ‘살짝 놀랐어’편으로 돌아온 3월 3주차에 콘텐츠 영향력 지수 종합 부분에서 전주 대비 14단계 상승으로 9위를 기록하며 장수 인기 예능의 굳건한 위치를 증명했다. 참신한 소재로 시청자 사로잡은 드라마는?!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과 ‘킬힐’이 각각 219.8과 220.0의 근소한 CPI 차이를 보이며 콘텐츠 영향력 지수 드라마 부문 6, 7위와 종합 부문 11, 12위로 나란히 상승세를 걷고 있다. 두 드라마는 모두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화제를 모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월화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은 3월 3주차 방영분에서 부모님 죽음에 대한 잃어버렸던 기억의 한 조각을 찾게 된 도배만(안보현)이 차우인(조보아)을 찾아가 충실한 사냥개가 되겠다고 선언하며 두 사람의 공조가 시작된다. 앞으로 노화영(오연수)를 향한 두 사람의 복수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한층 더 흥미로운 사건 전개가 기대된다. 자막 보기스크립트0:00씽 터치 평일이라서 근데 사이즈가 다0:02커요0:04지평 밖에 없다 는 데 요 하 이건0:06땅 스카우트 초0:08한번 없어요 일단 해요0:11이대로 방송 이따가 결과 까네0:14아시잖아요0:15시간 없어요0:17나간다0:19내가 왜0:20파독 입어야 되는데0:223사가0:24[음악]0:28모두 끝이 50:32없지 않는가 생각합니다0:36oo 아0:38[음악]0:41으0:42woo 아0:45[음악]0:51으0:52아 이게 나 전문 이미 시킨 일이다0:54나는 거역할 수 없었다 하면 뭐 나야0:56상상할 거 용 2는 출생한 우리0:58되는건데 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가1:00뭐에요1:01전 무늬만 단순히 우연 자리라면1:03[음악]1:05출혈이 너무 큰데1:07자력이 누굴 뭐 야 기1:10하 아1:12미쳐 님1:15아니에요1:16[음악]1:21으1:2351:28아1:40퇴출 무슨 일이야1:43얘는 보 더 재밌지1:46생방송으로 봤으면1:48생생 했을텐데1:50으1:53되네요 니 엄 마 크 들으1:56심지어 나도1:58지은 해도 그 다음이 52:01마치2:03때가 너무 잘 알제 아니요 아니면2:07그랬으면2:09니가 그런 선택을 했을 리가 없어2:11그랬으면 지금 니가2:13지운 이동까지 손대 생각할 리가 없고2:15그랬으면 내가2:17[음악]2:19오오오2:20이렇게 외로울 리가 없어 뭐2:22[음악]2:29으2:31으 아 아 아 으2:36[음악]2:37으2:42아 뭐야 이게2:44그나저나 여러분 회사의 타격하는 거2:46아니에요2:48크 쓸모2:50재생 치료 없으니까2:53으 na3:00[음악]3:11으3:16미제 야 정신 쯤 들었니3:19그때 내가3:20얘기한 거 기억나3:23우리 반복 드렸죠3:24[음악]3:31[음악]3:40패 뒤집을 빵 업체 잡아줍니다3:43[음악]4:21아니 2집 뭘 바뀔 이렇게 또 날을4:23세운 걸까4:25이 자리4:26지금 왼편에4:29그냥 이게 밥먹는 자리 인건 아쉽기도4:31하고4:33저사람 시선으로 도 뭐 여전히 까4:36느꼈겠지만 치4:37달달 하지4:39어 예사롭지가 느4:41뭐 나도 느껴지니까4:45그러니까 여자들 초기 틀렸다고 해서4:47못 갔다 받을 정도는 아니야 아 더4:50들어 하세요 아 들어 지금 네 마음을4:54내가 대신 얘기해주고 있는거잖아4:56너는 오만가지 상상하고 거기다4:58덧붙이고 더 붙여서 지금 좀 뭐 난5:01어떻게 해야 되나 머릿속이 복잡할 거5:03야5:04그리고 날은 대충 니가 못 상상5:07하는지도 알게 끝 은5:09근데 와5:10또 크게 틀리지 도안 아 아 근데5:14한가지5:15니 그 많은 상상 중에 하나님 때라5:18전 환자는 정말로 숨 사례 너라5:20밥먹을 1 않고요5:22[음악]5:25둘이5:29[음악]5:37전문 임이랑5:38저는 달랄5:40알겠어요5:42으5:44그래 조심해서 들어가5:48아5:50[음악]5:53[박수]5:55[음악]6:01으6:0626:08아6:09르6:115 으6:12[음악]6:19w6:22to6:24be6:28[음악]6:31아 나도 최근에 느꼈어요6:34외모가 닮았다고 보다는 어떤 분위기6:37때문에 특정 인데 생각날 때 있잖아요6:42그냥 보면 볼수록6:45가까이 눈을 마주치면 마주칠 수 로6:47무엇보다도 하는 짓이 너무해 저술한6:50탈 마디 알아요 무슨 말인지6:52예6:53패수 생각 맛이 나라7:06[음악]7:11으7:13아7:13[음악]7:16다 먹을 없다고7:20횟수는 그냥7:23해줘요7:2457:25[음악]7:31[음악]7:36오오오7:37[음악]7:50tera7:52[음악]7:55here7:57come8:03wow8:07우여 인어 때 많이 힘들어 보이던데8:11어8:11뭐 아직 확실한 몰라 두고 봐야지8:16언니가 잘 좀 케어해 줘8:18혼자 다 짊어지고 있는 거 보기8:20안쓰럽다 어라8:22이겨내게 7 음 나 라는 거 보면 정8:26안가 속은 안 끌어내서8:29예8:31장현희 어때8:33장애인이 자리 찌8:35문서 에뮬이 가주 주앙 많이 하시면8:38더8:39너 혼난다 어른 논리 못써 어 완전8:42진심 이거든요8:46내가 이래 사고를 저도 하려면8:48된다니까8:50밥은 먹었어8:52c58:53넘 먹고 싶은데 아8:57아 엄만 지금 물 아니므로 맛있는 거8:59같은데9:02문제도 로고 뭐 어 그 뚜렷한 29:09아 으9:13이제 그만큼 처럼9:14아9:1609:18으 으9:19[음악]9:20으9:32으9:35으9:36으 아9:42[음악]9:482 우리 좋아하나 밥먹자9:51패 뒤집을 방법 차장 좀9:57으9:59[음악]10:00으10:05으10:08[음악]10:08으10:12으10:16[음악]10:37[음악]10:4422210:4622210:49아 아 아 으 아10:57으11:09[음악]11:11아 또 굉장히 고급스럽게 연출 하실11:13수 있을 것 같아요11:14청 권세가 지금 나 농사 표 매치가11:17잘되는거 뭐 아니면은 8탄 치만11:21[음악]11:26내가 막을 수 있는 흐름이 아니었어11:29회사가 결정 한 거지11:32다원의 맘대로 될 수 있는 건11:33아니잖아11:34위안이 자격 있어11:36재능도 있고 성실하고11:39무엇보다 매력적이 자다11:41너 무슨 일이니11:43난 된 타라11:45이제 그딴거 포기한 안될텐데11:48내가 뭔 난건지11:50여러 생각하길 수신 되는데 그게11:53누군지는 모르는 거고11:58누군지 내가 알면 뭐 하겠어12:06[음악]12:10아12:18마음에 들었으면 합니다12:23으 어12:24감사합니다12:26예시 입니다12:27매지 입니다12:30여러분 우리 f&i 들 완판 됐네요12:34매진 입니다12:37전제품 애들입니다12:39감사해라12:42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고 싶어12:43졌습니다12:46우연히 한테 으12:49아12:51아 농담이에요 농담12:54아12:55어디 게 하고는 좀 등록을 해야 되나13:01감사드려요13:05열심히 일어나는 모든 이어 tel13:08도와주신 덕분에 이런 거 알아요13:12내 뭐 물론13:14물꼬 는 모체가 이렇게 닥터 드렸지만13:17그 이유는 모두 다 우리 우연 c13:20능력입니다13:24나중에는 제가13:25우연 씨한테 더 감사할 일이13:27많아졌으면 좋겠네요13:30최선을 다할게요13:32걔 주신 거13:34정말 감사 드려야 아13:37또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사줘 지금13:40같잖아요13:42그럼 친구 하자니까13:45그분은13:47리 말을 좀 들어 주고13:51너는 내 말을 좀 들어 주고13:54513:56그럼 우리 아주 좋을거 같은데13:59아 현아 너 이제 막 빛 보기14:02시작했는데14:04온 몸으로 그 빛 받아야 되지 않겠니14:08뭣보다도 너를 위해서14:125 저를 위해서14:14지금 저까지 생각해 주시는 거예요14:17으14:17[음악]14:27눅 뭐지 그 웃음14:29너무 구구절절 해서요14:33폴란 돼14:34전문의 외 사실 이렇게 깊은 줄은14:38더구나14:39걱정하시는 자리에14:41제보까지 있을 줄은 신청 말14:45근데14:46외쳐 자꾸 그게14:49가짜 처럼 들리죠14:58니 문제가 먼저 아니15:02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린 강15:07아15:09[음악] 그리고 사람들에게 익숙한 홈쇼핑을 배경으로 쇼호스트들의 전쟁 같은 이면을 다룬 ‘킬힐’의 매력은 수, 목요일 밤 시청자들을 홈쇼핑 채널이 아닌 tvN으로 불러들이기 충분했다. 3월 3주차에 3, 4회차 방영에 접어든 ‘킬힐’은 빠른 전개와 세 여성 캐릭터 사이의 치열한 관계성으로 몰입감을 더해갔다. 현욱(김재철)이 우현(김하늘)에게서 과거 사랑했던 해수의 모습을 떠올릴 것이라 생각한 모란(이혜영)이 두 사람을 이어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되고, 결국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신발이 망가진 우현에게 현욱이 높은 킬힐을 선물하게 되는데. 이후에 각성이라도 한 듯 달라진 우현은 화려한 복귀로 매진 행렬을 이어간다. 본격적으로 인물들 간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기 시작한 ‘킬힐’. 킬힐의 아찔한 높이만큼 시청자들의 호응 역시 나날이 높아질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굳건한 인기와 무서운 상승세로 살짝 놀랐어 223.1 CPI로 콘텐츠 영향력 지수 예능 부문 4위에 오른 ‘유 퀴즈 온 더 블럭’. 3월 3주차에는 ‘살짝 놀랐어’ 특집으로 찾아왔다. 전 세계에 K-고딩 좀비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씬 스틸러 임재혁 배우가 등장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는데. 무명시절 각종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동갑내기 동료 배우들과 함께 연기 열정을 쌓아왔던 이야기와 ‘지우학’ 배역을 위해 32kg을 증량했던 비하인드스토리까지 배우 임재혁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배우 정은표의 아들로 붕어빵에 출연해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받았던 정지웅 군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서울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전국의 랜선 이모, 삼촌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지웅 군은 어린 시절 수업에 가겠다는 자신을 말리던 아빠의 특이한 교육법을 전하며 여전히 화목하고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간파해 꾸준히 사랑받는 CJ ENM의 다양한 콘텐츠들. 앞으로도 참신하고 건강한 재미로 우리의 한주를 책임질 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