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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이 새로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를 론칭했다. 지난 27년간 대한민국 ‘헬스&뷰티(H&B)’를 대표해 온 올리브영이 선택한 다음 단계는, 내면과 외면의 건강을 돌보는 ‘웰니스(Wellness)’다. 웰니스가 하나의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지금, 역설적으로 소비자들은 부담을 느낀다. 시장조사기관 NIQ의 최근 조사에서 응답자의 44%가 “나에게 맞는 웰니스 방법을 모르겠다”고 답했다. 정보는 넘치지만,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에 대한 답은 여전히 어렵다는 의미다. 올리브베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했다. 완벽한 관리보다는 가벼운 선택의 누적, 정답처럼 정해진 루틴 대신 나에게 맞는 해석, 큰 결심보다는 작고 쉬운 일상의 습관. 이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속도로 웰니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올리브베러의 목표다. 웰니스 허브 광화문에 뜬 첫 매장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올리브베러의 첫 오프라인 매장은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자리 잡았다. 다양한 연령대가 오가는 대형 오피스 상권이자 요가·필라테스 등 웰니스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이다. 샐러드 등 건강한 식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돼 있고, MZ세대가 열광하는 러닝 등 액티브 웰니스 행사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지난 1월 30일 오픈 당일, 추운 날씨에도 매장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약 130평 규모의 복층 매장이 발 디딜 틈없이 붐볐다. 1, 2층에 걸쳐 500여 개의 브랜드, 3000여 종의 웰니스 상품이 펼쳐졌다. 1층은 광화문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구성이었다. 샐러드, 두부 등 신선 식품과 함께 올리브베러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웰니스 상품’들이 진열됐다. 바쁜 일상에서도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부담 없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은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체험 요소를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브랜드 협업을 통해 차를 소개하는 전용 체험 공간인 ‘테이스트 아틀리에’에서는 테이스팅 바를 통해 매월 달라지는 다양한 시음 경험을 제공한다. 첫 협업으로는 ‘오설록’과 함께 추운 계절에 어울리는 밀크티를 선보인다. 2층 ‘티 앤 커피 셀렉션’ 공간에서는 단순한 상품 정보 전달을 넘어, 차와 커피를 중심으로 ‘쉼’이라는 웰니스 테마를 경험하도록 했다. 입문자들을 고려한 제품 구성도 눈에 띈다. 소량으로 체험할 수 있는 소포장 상품들로 구성해 ‘일단 한 번 먹어보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웰니스를 특별한 관리가 아닌 일상의 습관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향성이 곳곳에서 보인다. 이 밖에도 매장 전체에 고객의 감정과 컨디션을 고려한 사운드스케이프를 적용했다. 흔히 BGM으로 불리는 ‘사운드’까지 웰니스 경험의 일부로 확장하는 것이다. 여섯 가지 테마로 완성되는 건강한 하루 올리브베러는 웰니스를 ▲잘 먹기(Eat Well) ▲잘 채우기(Nourish Well) ▲잘 움직이기(Fit Well) ▲잘 가꾸기(Glow Well) ▲잘 쉬기(Relax Well) ▲잘 케어하기(Care Well)의 여섯 가지 테마로 세분화했다. 단순히 상품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의 하루 흐름 속에서 웰니스를 자연스럽게 떠올리도록 구성했다. 먹는 순간과 움직이는 순간, 나를 가꾸는 순간과 쉬는 시간까지 하루의 모든 장면이 웰니스와 연결된다. 먼저 ‘잘 먹기’ 존은 하루의 시작을 간편하게 열 수 있는 건강한 식료품과 간편식으로 꾸몄다. 저당, 고단백, 채식 등 일상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식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식습관을 제안한다. ‘잘 채우기’ 존은 지친 하루의 영양과 에너지를 보충하는 건강기능식품 공간이다. 증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대에는 선택을 돕는 가이드도 함께 마련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잘 케어하기’ 존은 구강 케어와 여성 위생 용품 등 일상 속 위생 관리를 위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활동적인 웰니스를 제안하는 ‘핏 웰’ 존에는 홈트레이닝 소도구부터 피트니스 웨어, 운동 전후 케어 식품 등을 준비했다. ‘잘 가꾸기’ 존은 피부 회복과 건강한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스킨 케어 제품들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올리브영에서 소개됐던 제품은 물론 해외에서 주목 받은 브랜드까지 함께 구성해 성분과 원료를 중시하는 최신 웰니스 뷰티 트렌드를 반영했다. 마지막으로 ‘잘 쉬기’ 존은 하루의 마무리를 위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다. 아로마, 잠옷, 조명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통해 평온한 쉼을 제안한다. 한쪽에는 차와 커피를 직접 시향·시음할 수 있도록 해 휴식을 오감으로 경험하게 했다. 특히 차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차 제품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인상적이다. K웰니스 생태계를 향해… 온·오프라인을 잇는 웰니스 토탈 솔루션 올리브영은 ‘헬스&뷰티(H&B)’라는 개념이 낯설던 시절부터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안해 왔다. 그간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큐레이션 역량을 ‘웰니스’라는 새로운 그릇에 담아 ‘한국형 웰니스(K-Wellness)’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웰니스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성장했지만, 이를 일상 속 습관으로 이어주는 플랫폼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오프라인에서 시작된 경험은 온라인으로도 확장한다. 올리브베러 온라인 몰은 올리브영 앱(App) 안에서 ‘앱 인 앱(App-in-App)’ 형태로 구현했다. 럭스에딧, W케어 등 기존 테마 서비스가 올리브영의 H&B 전문성을 보여줬다면, 올리브베러는 형제 브랜드로서 앱 안에서 고객을 만난다. 온라인몰에서는 콘텐츠와 영상이 연계된 기획전, 루틴 알림 서비스 등을 통해 웰니스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건강기능식품의 기능·효능·상품 정보·리뷰 등은 오프라인 매장의 전자라벨과도 연동돼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는 정보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27년간 헬스&뷰티 리테일 시장을 이끌어온 올리브영은 고객 데이터와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웰니스를 하나의 유행이 아닌 습관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을 올리브베러에 담았다. K웰니스의 기준을 세우고 세계로 확산시킬 올리브베러.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지금 광화문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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