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비즈니스 성공을 향한 가장 빠른 길!
CJ프레시웨이의 ‘푸드 솔루션 페어 2024(이하 푸드 솔루션 페어)’가 지난 6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외식 프랜차이즈와 식당 사장님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외식 솔루션을 제공해 왔는데요. 이날 페어에서 식자재 유통 고객사, 식품 제조 협력사, 솔루션 협력사 등 80여 개 브랜드의 상품과 솔루션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푸드 비즈니스의 수많은 고민에 대한 해답을 한 번에 제시하는 놀라운 오프라인 솔루션 플랫폼의 현장, CJ뉴스룸이 소개합니다.
CJ프레시웨이가 보여주는 외식산업의 A to Z
이번 박람회에는 ‘상생과 융합’이라는 대주제 아래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는 CJ프레시웨이의 솔루션 사업들이 전시됐어요.
B2B(기업 간 거래) 전문 박람회임에도 aT센터 앞이 방문객들의 차량으로 가득했습니다. 사전 등록 신청자만 7000명이 넘었고요. 출입증을 수령하는 현장 리셉션에서부터 박람회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입구부터 길게 늘어선 입장 대기줄을 보고 국내 최대 푸드 솔루션 박람회임을 실감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것은 캐주얼 일식 레스토랑 ‘쇼지’ 부스였습니다. ‘쇼지’는 최근 CJ프레시웨이의 통합 외식 솔루션과 오케이포스(OKPOS)의 데이터 솔루션을 도입해 론칭한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실제 삼성동 매장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입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쇼지’ 부스는 브랜드 스토리부터 메뉴 개발, 디자인, 매장 오픈, 운영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의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전시하는 한편, 셰프들이 만든 실제 쇼지 메뉴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있어 눈과 입이 즐거웠습니다.
레스토랑 ‘쇼지’ 부스의 환대를 시작으로 시작된 박람회 탐방!
‘푸드 솔루션 페어 2024’는 크게 △밀(meal) 솔루션 △외식 솔루션 △급식 솔루션 파트로 나뉘어 있었어요. 박람회 전시뿐 아니라 업계 최고 수준 전문가들이 외식업 성공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나누는 외식 트렌드 세미나도 펼쳐졌습니다. 산업 동향부터 사업 운영 전략까지 폭 넓은 주제를 포괄하는 10가지 세션으로 구성돼, 조기에 입장권이 모두 매진됐죠.
가장 먼저 밀 솔루션 파트를 돌아봤습니다.
식음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을 소개하고, CJ프레시웨이만의 노하우가 담긴 고객 맞춤형 상품 및 메뉴 기반 솔루션을 조합해 해결책을 제시했어요. 정말 다양한 실제 사례(솔루션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CJ프레시웨이의 외식 고객사, 외식 프렌차이즈 브랜드 ‘88포차’ 부스에선 CJ프레시웨이가 개발에 참여한 ‘순살간장찜닭’과 ‘오뎅탕’등을 맛볼 수 있어 관람객들이 붐볐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심코 먹었던 한 끼에 이렇게 많은 솔루션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었다는 걸 알게 됐죠. 유독 참석자들로 붐비던 ‘88포차’ 부스의 이사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부스가 인상적인데요.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위대한사람들’입니다. 푸드 솔루션 페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하는데요. 올해 부스는 저희가 운영하는 브랜드 중에 하나인 ‘88포장마차’ 컨셉에 맞게 레트로 포장마차처럼 꾸며봤습니다.
CJ프레시웨이와는 어떤 인연이 있나요?
사실 저희 위대한사람들은 CJ프레시웨이와 인연이 깊어요. 3년 전쯤 CJ프레시웨이에서 식자재를 공급받으며 처음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전국에 지점이 있는 ‘88포장마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유통과 관련된 솔루션을 받았어요. 그때의 인연이 이어져 메뉴 개발솔루션도 받았고, 앞으로 온라인 진출도 함께할 계획이에요.
푸드 솔루션 페어 2024에 참여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회를 거듭할수록 행사의 규모도 커지고, 방문객들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성공 사례로 소개되는 것도 저희 브랜드 입장에선 큰 도움이 되고요. 보시다시피 부스에 방문해 주시는 방문객분들과 소통하고, 같이 이벤트도 하고. 이런 경험 자체가 즐겁습니다.
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외식/급식 사업자들을 위한 ‘메뉴 솔루션’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고의 조리 효율을 위한 메뉴 설정부터 레시피, 식자재 공급, 원팩 상품 개발까지 수많은 요소들에 원-스톱 해결책을 제안해 주니, 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 입장에서는 정말 믿음직할 것 같더라고요.
‘밀 솔루션 쿠킹존’에선 CJ프레시웨이 자체 상품과 국내외 유명 식품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조합한 약 10가지 미식 메뉴를 즉석에서 요리해 선보이는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다음은 외식 솔루션 파트였습니다. 레스토랑 ‘쇼지’ 부스를 포함해 CJ프레시웨이가 제공하는 다양한 외식 솔루션들이 전시돼 있었는데요. ‘A to Z’라는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없었어요.
브랜드 기획, 디자인 콘셉트, 메뉴 개발, 식자재 공급, 인테리어 등 외식업 창업 초기부터 운영 전반에 필요한 솔루션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대단했어요.
특히 외식 삭자재 유통 전문 브랜드 ‘프레시원’만의 차별화된 상품, 물류 경쟁력을 통해 식당 사장님들의 든든한 성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외식 솔루션 파트의 안쪽에는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포털 ‘온리원 비즈넷’ 부스가 있었는데요. 이곳에선 CJ프레시웨이의 외식 솔루션을 간략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내가 사장님이라면 하고 싶은 가게는?’ 등 체험자가 원하는 공간과 메뉴, 분위기 등에 대한 질문에 답을 선택하다 보면 ‘뿅’하고 솔루션이 나오는데요. 저와 맞는 가게는 ‘웍샵’ 이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타깃 고객과 매장 컨셉까지 볼 수 있어 이미 제대로 된 솔루션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평소에 자주 가는 식당과 닮아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마지막은 급식 솔루션 파트였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생애주기별 급식 식자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브랜드별 제품들이 진열돼 있었어요. 대표적으로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 학교 급식 브랜드 ‘튼튼스쿨’, 시니어 케어 푸드 브랜드 ‘헬씨누리’가 있었습니다. 아이누리는 영·유아 특성에 맞는 PB상품 및 교육 서비스 등을 전시했는데요. 귀여운 캐릭터 ‘브로리’가 돌아다니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었습니다.
부스들을 한 바퀴 돌면서 방문 인증 도장을 모으니, 두 손 가득 기념 선물도 수령! 푸드 솔루션 페어 2024는 1시간이 넘는 취재 시간도 부족할 정도의 규모였습니다. 외식업 창업은 물론, 푸드 비즈니스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면 좋을 행사였어요. 단순히 성공 사례를 나열하거나 솔루션 상품을 알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외식업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거든요.
쉽지 않은 길을 걸을 땐 함께 걷는 것만큼 좋은 돌파구도 없습니다. 푸드 비즈니스의 성공으로 가는 길, 푸드 솔루션 페어와 함께 걸어보세요!
CJ 프레시웨이가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B2B 전문 식음료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4를
개최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이번 박람회는 약
4천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는데요 그중 외식업 종사자
관람객수는 지난해 대비 세배 이상
증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푸드 솔루션 어의
주제는 함께
국내 식자제 유통 1위
사업자로서 고객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
컨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CJ 프레시웨이의 식자제 유통 고객사
식품 제조 푸드테크 협력사 등 46개
회사가 참여하고 총 80여개의 솔루션
콘텐츠가
소개됐는데요 전시장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맞춤형 상품과 루션을
제공하는 밀솔루션
새롭게 론칭한 캐주얼 일식 레스토랑
랜드지를 통해 외식 창업 전과정의
노하우를 소개하는 외식 그리고 CJ
프레시웨이의 소비자 생애주기별 브랜드
아이누리 튼튼스쿨 헬시 누리 등을
선보이는 급식 등이
마련됐습니다 저희 헬시누리 같은
경우에는 시니 특화 브랜드 1만큼
시니어들이 어떤 상품이 필요한지 어떤
가지고 있는지를 바탕으로 식자재와
서비스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는 2024 외식업
트렌드 외식 창업 노하우 자영업자를
위한 식품 위생과 세무 지식 등을
공유하는 외식 트렌드 세미나도
진행됐습니다 CJ 프레시웨이의 시장의
영향력이라 전문성을 다시 한번더
확인할 수 있었고요 특히 양사의
파트너십을 공고할 수 있는 기계가
되어서 무척 좋은기를 생각하고 있고
매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한 CJ 프레시웨이의
다양한 시도들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