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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 후 버려지는 폐목재, 인테리어용 보드(MDF)로 재탄생 기존 해체·폐기 비용 50% 절감… 환경보호에 경제성까지 잡아 “지속가능한 콘텐츠 제작 환경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ESG 협력 강화 예정” (좌)스튜디오드래곤 사업지원실장 이혜미, (우)한솔홈데코 지원혁신부문장 양병갑. 프리미엄 스토리텔러 그룹 스튜디오드래곤(대표이사 장경익)이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대표이사 김경록)와 손잡고 친환경 드라마 제작 현장 구축에 나선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튜디오드래곤 본사에서 한솔홈데코와 ‘드라마 세트 폐목재 재자원화 및 친환경 순환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하는 드라마 현장에서 나오는 목재는 한솔홈데코의 기술력을 통해 인테리어용 보드인 MDF(Medium Density Fiberboard)로 재생산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환경 보호와 경제성 모두를 꾀할 수 있게 됐다. 스튜디오드래곤 자체 추산에 따르면 드라마 1편당 제작현장에서 배출되는 폐목재는 약 100여톤. 기존에는 드라마 촬영 종료 후 대부분의 목재가 해체·폐기 수순을 밟았지만, 앞으로는 스튜디오드래곤 촬영장에서만 연간 2,000톤이 넘는 페목재들이 친환경 목재로 재탄생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스튜디오드래곤은 기존 폐목재 해체·폐기 처리 비용 또한 50%가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환경 보호와 경제성 모두를 꾀할 수 있게 됐다. 스튜디오드래곤 자체 추산에 따르면 드라마 1편당 제작현장에서 배출되는 폐목재는 약 100여톤. 기존에는 드라마 촬영 종료 후 대부분의 목재가 해체·폐기 수순을 밟았지만, 앞으로는 스튜디오드래곤 촬영장에서만 연간 2,000톤이 넘는 페목재들이 친환경 목재로 재탄생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스튜디오드래곤은 기존 폐목재 해체·폐기 처리 비용 또한 50%가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업계 최초의 시도이자, 폐목재를 다시 자원으로 재사용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지속가능한 콘텐츠 제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ESG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적 가치와 산업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ESG경영의 실천 사례”라며 “콘텐츠 산업의 선도기업과 실질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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