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NOW

01

CJ그룹 2025년 신년사 [전문]
2025.01.02

02

CJ CGV, 애플 비전프로와 국내 기업 첫 협업… 좌우 3면으로 K팝 공연 본다
2025.01.02

03

‘템페’로 만든 칩? CJ제일제당 사내벤처가 태국에 내민 도전장
2025.01.03

04

[CGV아트하우스] 예술‘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2025.01.08

05

물류가 바꾸는 글로벌 쇼핑 트렌드, CJ대한통운의 ‘역직구’ 혁신 솔루션
2025.01.08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서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활동 전개 CJ ENM(대표 강호성)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CON 2022 JAPAN(케이콘 2022 재팬)’에서 약 876만 K-컬처 팬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렸다고 18일 밝혔다. K팝 쇼, 팬미팅, 컨벤션 현장 스크린 및 유튜브 생중계 채널 통해 홍보 영상 상영 CJ ENM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전 세계 K-컬처 팬들이 집결하는 ‘World’s NO.1 K-Culture Festival’인 케이콘에서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K팝 가수들의 공연이 열리는 쇼 및 팬미팅 현장, 컨벤션장 내 스크린 등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동시에 케이콘 생중계 채널인 ‘KCON official’, ‘Mnet K-POP’ 유튜브 채널에서도 홍보 영상을 송출했다. 사흘간 진행된 쇼는 전석 티켓이 매진돼 약 4만 1천명의 관객이 아리아케 아레나를 찾았다. 또한 팬미팅 행사인 ‘밋앤그릿(MEET&GREET)’ 등 컨벤션을 찾은 관객은 약 2만 3천명, 디지털 생중계로 접속한 관객은 220개국 약 870만명에 달해 약 876만명의 K-컬처 팬들이 ‘KCON 2022 JAPAN’과 함께했다. CJ ENM 관계자는 “약 717만명이 찾은 미국 케이콘에 이어 이번 일본 케이콘 또한 전 세계 많은 관객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해 K-컬처 팬들에게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홍보 콘텐츠 제작, 글로벌 컨벤션 행사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