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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 바이런 넬슨, 오는 5월 1일(목)부터 나흘간 텍사스주 맥키니에 위치한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개최 … 現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포함한 PGA투어 소속 156명 출전 비비고를 앞세워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K-푸드 전파, 플레이어스 다이닝과 비비고 컨세션을 통한 한식 알리미 역할 앞장 서 대회장에 CJ그룹관 ‘HOUSE OF CJ’ 조성으로 CJ 브랜드와 한국의 문화 우수성 알려 … K-컬쳐 글로벌화를 위한 CJ그룹의 노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 2017년부터 이어온 더 CJ컵의 유산과 CSR 활동 유지 … 직지심체요절을 모티브로 한 한글 트로피 및 유망주들의 꿈을 응원하는 브릿지키즈 진행 더 CJ컵 바이런 넬슨 로고 ‘더 CJ컵 바이런 넬슨'(영문명 THE CJ CUP Byron Nelson, 이하 ‘더 CJ컵’)이 현지 시간으로 1일(목)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 위치한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정규 시즌 대회로, 총 15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풀-필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과 함께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 2년간의 투어 시드, 그리고 해당 연도의 시그니처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더 CJ컵은 플레이어스 다이닝과 비비고 컨세션을 통해 한식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특히, CJ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HOUSE OF CJ’를 운영하여,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CJ그룹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코리아하우스’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와 음식을 알리는 ‘국가 홍보관’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올해는 ‘HOUSE OF CJ’를 통해 더 CJ컵 현장에서 다시 한번 K-컬쳐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와 팬들이 K-푸드를 경험하고 전 세계에 비비고 브랜드를 알리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 ‘한식 알리미’ 역할을 해 온 더 CJ컵. 이제는 한국 문화까지 알린다! CJ그룹은 ‘비비고 컨세션’을 운영하며, 대회장을 찾은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비비고의 대표 제품인 만두를 비롯한 다양한 한식을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모든 호스피탈리티에도 비비고 음식을 선보이면서 대회장을 방문하는 모든 팬들이 한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선수들을 위한 ‘플레이어스 다이닝’도 진행되며 올해 역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지난해 우승자인 테일러 펜드리스는 “플레이어스 다이닝은 정말 완벽했다. 아마도 1년 중 최고가 아닐까 싶다. 집에서 먹는 집밥 같은 느낌이라 정말 맛있었다.”라고 극찬했으며, 스코티 셰플러 또한 2022년 대회를 앞두고 “더 CJ컵에서 먹은 음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만두를 비롯해 선수들에게 제공된 한식은 최고였다.”라고 말했다. 올해는 CJ의 또 다른 브랜드인 TLJ(뚜레쥬르)가 컨세션을 운영하며, 대회장을 찾은 골프 팬들에게 K-베이커리와 카페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플레이어스 다이닝에서는 조식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는 커피와 스무디를 제공해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CJ그룹은 ‘HOUSE OF CJ’를 조성하여 한식을 넘어 K-컬쳐까지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HOUSE OF CJ’는 CJ그룹의 다양한 브랜드와 한국의 생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 플라자에 위치한 ‘HOUSE OF CJ’는 약 625m²(약 190평) 규모로, 웅장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을 통해 방문객들은 마치 글로벌 페스티벌에 초청된 듯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곳에는 비비고 미니 컨세션, 올리브영의 파우더 룸, CJ ENM의 음악 콘텐츠, ScreenX 콘텐츠 상영, TLJ의 베이커리 시식 등 다양한 활동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이 제공되어 한국 음식과 어울리는 K-Liquor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CJ그룹 관계자는 “더 CJ컵은 골프 대회인 동시에 K-푸드와 K-컬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이기도 하다”라며, “지난해 16만 명의 갤러리들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처음 선보이는 ‘HOUSE OF CJ’를 통해 골프 경기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브릿지키즈에 참가한 안병훈과 라이언 파머가 주니어 선수들과 기념 촬영에 임했다. 브릿지키즈와 기부 활동, 더 CJ컵의 사회적 가치 창출! CJ그룹은 2017년부터 ‘브릿지키즈’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 꿈나무들에게 PGA 투어 대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꿈지기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브릿지키즈는PGA 투어 선수들이 멘토가 되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미니 게임과 ‘비비고’ 도시락을 함께하며 꿈나무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진다. 지난해에는 안병훈과 라이언 파머가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골프 꿈나무뿐만 아니라 댈러스 세일즈맨십 클럽이 설립한 ‘Momentous Institute’ 소속 꿈나무들도 참여한다. 이들은 5월 Mental Health Awareness Month를 맞이하여 일상생활에서의 정신건강 캠페인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여 더욱 균형 잡힌 성장 프로그램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 CJ컵은 지역 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에도 앞장선다. 대회 기간 동안 17번 홀에서 선수들이 버디 1개를 기록할 때마다 1,000달러가 적립되며, 이 금액은 ‘Momentous Institute’에 기부된다. 지난해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 바 있으며, 총 76,000달러(한화 약 1억2천2백만 원)를 기부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졌다. 더 CJ컵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지난해 더 CJ컵 바이런 넬슨 우승자 테일러 펜드리스 스코티 셰플러 우승 도전! 한글 트로피를 놓고 펼치는 156명의 선의의 경쟁! 더 CJ컵의 트로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어 한글의 아름다움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트로피에는 디펜딩 챔피언뿐만 아니라 타이거 우즈, 샘 스니드, 잭 니클라우스, 어니 엘스 등 역대 우승자들의 이름이 한글로 새겨져 있다. 지난해 우승자인 테일러 펜드리스는 우승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내 이름이 한글로 우승 트로피에 새겨져 있는 것은 엄청나게 특별한 일이다” 라고 말한 바 있다. 더 CJ컵 출전을 확정지은 스코티 셰플러 올해 더 CJ컵에는 현재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가 참가하며 한글 트로피를 노린다. 스코티 셰플러는 지난해 자녀 출산으로 더 CJ컵 출전을 취소했으나, 올 해는 이례적으로 빠르게 출전을 확정하며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로 스코티 셰플러는 주니어 선수 생활을 댈러스에서 했으며, 본인의 PGA 투어 데뷔 무대를 이 대회에서 한 바 있다. 셰플러는 평소 같은 댈러스 출신의 골프 레전드 바이런 넬슨에 대한 존경심을 자주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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