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열리는 2022 춘천국제레저대회에서 ‘아웃도어 캠핑 페어’ 대표 브랜드로 <디어디어> 참여
다다엠앤씨(대표이사 서승원) 친환경 캠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어디어>가 강원도의 대표 지역 축제인 2022 춘천국제레저대회에 참가한다. 다다엠앤씨는 CJ ENM이 운영하는 미디어커머스 전문 자회사다.
2022 춘천국제레저대회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춘천송암스포츠타운과 의암호, 공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기간 3대3 농구 ∙ 인라인 ∙ 스케이트보드 ∙ 풋살 등의 레저 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이 행사는 대회장 일원에 플레이랜드 ∙ 컬쳐랜드 ∙ 키즈랜드 ∙ 힐링랜드를 주제로 테마파크를 조성해 시민들이 대회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디어디어>는 춘천국제레저대회의 컬쳐랜드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아웃도어 캠핑 페어의 대표 브랜드로 참여한다. 본 행사는 춘천시 ∙ 춘천레저조직 ∙ 백패커스플래닛이 함께 주최하는 행사다. <디어디어>는 최근 선선한 가을 바람이 성큼 다가오면서 레저와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관심이 높은 시민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했다. 조직위는 이번 행사에 약 7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폴딩박스 ∙ 로우체어 등 브랜드 대표 상품 판매는 물론 캠핑 포토존 ∙ 인생네컷 등 체험형 이벤트 다양하게 준비
<디어디어> 부스에서는 브랜드 대표 상품 폴딩박스 ∙ 로우체어와 아웃도어 의류인 캠퍼 버킷햇 ∙ 슬링백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디어디어 감성의 캠핑 포토존, 인생네컷 등의 체험형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다다엠앤씨 이상훈 브랜드사업2팀장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춘천국제레저대회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디어디어> 브랜드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춘천국제레저대회 <디어디어> 부스에서는 장비나 소품으로 분위기 있는 감성 캠핑을 즐기려는 캠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어디어는 지난해 4월 22일 지구의 날에 론칭한 캠핑 브랜드로 각종 캠핑 용품은 물론 아웃도어 · 잡화 등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전개하고 있다. 페트병 재활용 소재 의류를 제작하거나 종이 택(TAG) 속에 식물 씨앗을 동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지난 4월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는 상품 조기 매진, 오픈런 행렬 등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