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 주거공간 소형화되는 추세 속 수납력과 활용도 높인 소형 가구 11종 론칭∙∙∙ 상반기 대비 약 2배 늘려
CJ온스타일 리빙 단독 브랜드 ‘앳센셜’이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 가구를 신규 론칭한다. 작지만 집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변화시켜줄 사이드 테이블, 라운지 체어 등이 대표적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가구는 11종으로 이는 상반기 대비 상품 수를 약 2배 늘린 수치다. 모든 상품은 CJ온스타일 온라인몰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대표 상품 코니 테이블, 라운지 체어∙∙∙ 기능성, 실용성, 간결한 디자인 특징인 미드센추리 모던 트렌드에도 알맞아
최근 1~2인 가구 주거공간이 점차 소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앳센셜은 수납력과 활용도를 높인 소가구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앳센셜의 신규 소가구는 기능성, 실용성 그리고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인 미드센추리 모던 트렌드에 알맞다. 미드센추리 모던은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 인테리어, 건축, 제품에서 유행한 스타일로 스테인리스 ∙ 메탈 ∙ 모듈 등이 손꼽힌다.
‘앳센셜 코니 테이블’은 실용적인 수납은 물론 철제 가구가 뽐내는 자연스러운 멋까지 느낄 수 있다. 인테리어 포인트로 손색없는 화이트 ∙ 버터옐로우 ∙ 옐로우 ∙ 블랙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 ‘앳센셜 니키 사이드 테이블’과 ‘앳센셜 코이에 커피 테이블’도 1~2인 가구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강화 유리와 고급 도장의 철재 소재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부피가 큰 소파를 대체하면서 인테리어와 휴식을 모두 만족시키는 라운지 체어도 있다. ‘앳센셜 포르토 라운지 체어’는 고급 PU 소재와 매트한 도장 베이스로 완성도를 높였다. 의자와 스툴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CJ온스타일 앳센셜 단독관에서는 오가닉 토퍼, 라운지 전신 거울 등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tvN <신박한정리 2: 절박한 정리> 협찬사로도 활동∙∙∙ 의뢰인 고민 맞춤형 가구 제안하며 공간 메이크오버에 도움
한편 앳센셜은 현재 tvN <신박한정리 2: 절박한 정리>(이하 ‘신박한정리 2’) 협찬사로도 참여중이다. ‘신박한 정리 2’는 의뢰인의 소중한 공간을 찾아가 물건 재배치를 통해 힐링을 선사하는 예능이다. 방송인 이영자, 공간 전문가 이지영이 출연하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한다.
앳센셜은 의뢰인 고민에 딱 맞는 가구를 제안하며 공간 메이크오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수) ‘신박한정리 2’에 소개된 맞벌이 부부 의뢰에 늘 수납이 부족했던 가족에게 안성맞춤인 코니 테이블 등을 선물했다. 방송 이후 공간 중요성을 알리는 ‘신박한정리 2’와 일상에 필요한 것을 제안하는 앳센셜 브랜드가 잘 부합한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안선영 CJ온스타일 침구앳센셜파트 팀장은 “라이프스타일과 집 규모 등에 맞춰 알맞게 활용할 수 있는 컴팩트한 앳센셜 소가구를 통해 공간을 더 가치있게 바꿔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