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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하게 확장된 스토리, 풍성한 케미와 유쾌한 재미, 압도적인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케미스트리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제공/배급: CJ ENM | 제작: ㈜JK필름 | 공동제작: CJ ENM, 영화사 창건 | 감독: 이석훈 | 출연: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1. ‘철령’-‘진태’-‘잭’ 압도적 비주얼 트라이앵글! 인터내셔날한 삼각 공조에 관객들 제대로 눈 호강!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올 추석 극장가를 완벽 접수하며 압도적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공조2: 인터내셔날’이 영화 속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먼저 전편에 이어 다시 한번 공조 수사를 펼치는 ‘철령’과 ‘진태’는 한층 무르익은 찰떡 케미스트리로 속편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반가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해외파 형사 ‘잭’의 합류로 완성된 삼각 공조는 본격적 브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빈틈없는 비주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의 매력에 빠진 관객들은 “현빈이랑 다니엘 헤니 미쳤다. 막판에 유해진이 슬로우 모션으로 보인다”(CGV_s) “현빈, 다니엘 헤니 둘 다 눈부시네요. 눈 호강 타임”(CGV_y),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 세 분 꿀조합과 재미있는 장면이 많다”(CGV_s***) 등 삼각 브로맨스에 대한 호평을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다. #2. ‘민영’이 마음 = 관객 마음! ‘잭’ 때문에 마음이 ‘철령’! 절로 몰입하게 되는 ‘민영’의 나홀로 삼각 로맨스! 두 번째 케미 조합은 전편에서 이루지 못한 로맨스에 불씨를 지핀 ‘철령’과 ‘민영’ 그리고 ‘잭’의 삼각 로맨스 케미다. ‘철령’과의 재회에 심장이 요동치는 것도 잠시, 뉴페이스 ‘잭’의 등장에 마음이 흔들리는 ‘민영’을 사랑스럽게 소화한 임윤아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가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하고 스위트한 ‘잭’의 등장에 무장 해제된 ‘민영’의 솔직한 리액션은 관객들의 웃음 버튼으로 등극, 영화 속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으로 손꼽히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현빈, 윤아, 다니엘 헤니 못하는 게 뭐야?”(CGV_z), “현빈하고 다니엘 헤니 보면 민영이 마음 백번 이해 감. 삼각 로맨스가 깨알같이 재미있었음”(인스타그램_y), “보는 내내 민영이한테 감정이입 해서 마지막에 정말 소리 질렀다. 이 조합은 정말 꼭 봐야 함”(인스타그램_i***) 등 호평을 전하고 있다. #3. 액션의 정석 VS 빌런의 정석! 관객 시선 강탈하는 ‘철령’과 ‘명준’의 팽팽한 한판 승부! 세 번째 케미 조합은 ‘철령’과 ‘명준’의 짜릿한 액션 케미다. 총기 액션부터 고공 액션까지 엘리트 북한 형사다운 프로페셔널함을 드러내는 ‘철령’의 액션은 삼각 공조 수사를 빈틈없이 채우며 관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에 대적하는 글로벌 범죄 조직 리더 ‘명준’은 날렵한 몸놀림과 강렬한 아우라로 ‘철령’과 첨예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을 더하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현빈과 진선규의 마지막 옥상 액션씬이 백미였음. 빵빵 터지는 웃음은 기본, 액션까지 잘하는 ‘공조2: 인터내셔날’”(네이버_h), “현빈이랑 진선규 액션씬 정말 쫄깃해서 심장 떨렸다. 곤돌라씬은 정말 못 잊어”(인스타그램_u), “현빈 액션은 명불허전이고 진선규 액션 색달라서 둘 조합이 꿀이었음”(인스타그램_e***) 등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4. 웃음 적중률 300% 달성! 찐 가족 케미 풀충전한 ‘진태’ 패밀리에 흠뻑 빠진다! 마지막 케미 조합은 나오는 장면마다 빵빵 터지는 웃음으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진태’ 가족의 코믹 케미스트리다. ‘진태’를 비롯해 아내 ‘소연’과 딸 ‘연아’, 그리고 처제 ‘민영’까지 하나같이 유쾌한 입담으로 무장한 ‘진태’ 가족은 실제 가족을 방불케 하는 현실적인 티키타카로 관객들의 찐 공감을 자극한다. 여기에 티격태격하는 모습 너머로 느껴지는 ‘진태’ 패밀리의 끈끈한 가족애는 훈훈함까지 전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이다. 이에 관객들은 “장영남과 임윤아 자매 조합이 전편보다 훨씬 재밌어졌다. ‘진태’ 가족 나올 때마다 관객들 전부 빵빵 터짐”(CGV_s), “진태 가족 변함없이 웃긴 와중에 연아는 너무 많이 커서 깜짝 놀람”(네이버_y), “유해진 부부의 코믹 호흡 너무 재밌게 봤음”(인스타그램_s***)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풍성한 케미 조합으로 관객들에게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공조2: 인터내셔날’은 폭발적인 흥행 기세로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다.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공조 케미에 한층 강력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이 더해진 ‘공조2: 인터내셔날’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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