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의 골프웨어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가 대표상품 ‘웨더코트’를 론칭하며 가을 라이프웨어를 선보인다.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세련된 디자인에 골프웨어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소재를 더해 ‘편리미엄(편안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을 추구하는 타깃고객을 겨냥하는 것이다.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에 대표상품 ‘웨더코트’의 2021 FW 신상품 방송 진행
‘장 미쉘 바스키아 웨더코트’는 2020년 출시 후 총 13회의 생방송마다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87억 원의 누적 주문 금액을 달성했다. 착용감이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장 미쉘 바스키아만의 독자적인 3중 레이어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투습, 방수, 발수, 방풍 등의 효과가 뛰어나 날씨 변화가 심한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다.
이달 29일 저녁 7시 30분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1 FW ‘퍼펙트 쉴드 올인원 웨더코트’ 론칭 방송이 진행된다. 장 미쉘 바스키아만의 고기능성 원단에 심플한 디자인, 오버사이즈 핏을 더해 언제 어디에나 코디하기 쉬우며 비즈니스룩으로 입기에도 손색이 없다.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방송 중 구매 시 ‘아티스틱백’을 증정하고 무이자 10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고기능성 골프 소재를 기반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라이프웨어 품목 확장할 계획
장 미쉘 바스키아는 웨더코트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양모 자켓’, ‘리버서블 플리스’, ‘프리마로프트 코트’, ‘니트 다운’, ‘헝가리 푸퍼 다운’ 등 고기능성 라이프웨어 품목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CJ온스타일 박명근 스포츠 팀장은 “최근 골프 의류 브랜드는 기능성 원단을 활용해 골프장 안팎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웨어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추세다”며 “프리미엄과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타깃고객을 겨냥해 앞으로도 다양한 고기능성 라이프웨어 제품을 내놓을 계획”고 말했다.
한편, ‘장 미쉘 바스키아’는 CJ온스타일이 미국 팝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재단과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 10월 출시한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이다. 현재까지 누적 주문 금액 2천억 원을 돌파하며 CJ온스타일 내 독보적인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골프웨어를 기반으로 캐주얼 웨어부터 프리미엄 스포츠웨어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보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프로골퍼 ‘안준형’, ‘신미진’ 선수와 함께 골프 전문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