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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이 이른 더위에 예년보다 1~2주 앞당겨 여름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가라앉은 소비자들의 기분 전환을 위해 화려한 색상과 시원한 린넨 소재의 디자인 제품을 대거 판매한다. 무엇보다 가성비까지 갖춘 패션 아이템들로 소비자들의 지친 마음을 달랜다는 계획이다. 이른 더위에 예년보다 1~2주 앞당겨 여름 패션 상품 론칭 CJ오쇼핑의 대표 패션 브랜드 셀렙샵에디션, 더엣지, 세루티, 까사렐 등이 이른 더위에 예년보다 1~2주 앞당겨 여름 패션 상품을 론칭한다. CJ오쇼핑은 시원한 청량감과 통기성으로 여름을 대표하는 소재인 린넨을 앞세워 티셔츠, 원피스,스커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우수한 소재를 앞세워 엄선된 상품을 선보며 사랑받고 있는 ‘셀렙샵 에디션(Celebshop)’에서는 프렌치 린넨을 앞세워 올여름을 공략한다. 린넨에서도 고급소재로 알려진 프렌치 린넨 100%로 이뤄진 자켓, 니트와 블라우스 등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프렌치 린넨 100% 재킷’은 걷어 입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7부의 기장과 레인보우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리얼 자개 단추를 활용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린넨 100 브이넥 티블라우스 3종’은 매해 여름철마다 고객들이 기다리는 시그니쳐 아이템으로 린넨의 특징을 잘 살린 차르르 떨어지는 핏감과 청량감이 장점이다. 올 여름은 쨍한 색상, 린넨 소재 인기…셀렙샵 에디션, 더엣지 등 린넨과 화려한 색상 상품 대거 등장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더엣지(TheAtG)’는 올 여름 베이직하지만 노랑, 파랑, 보라 등 쩅하고 화사한 색감의 패션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색상뿐 아니라 셔링, 레이스, 퍼프 소매 등의 디자인 변화를 통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도록 했다. ‘린넨 100 재킷’은 기존의 재킷에서는 보기 드문 트로피칼 그린, 달리아 핑크 등의 화려한 컬러감을 갖춘 린넨 재킷으로 캐주얼과 정장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벌룬 소매 블루밍 티블라우스’, ‘와이드 팬츠’, ‘반팔 카라 니트’ 등 디자인과 색상의 차별화를 둔 상품을 선보인다.프랑스 로맨틱 브랜드 ‘까사렐’도 여름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까사렐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아트윅 티셔츠, 고급 라미100% 소재에 소매 볼륨과 허리라인을 강조한 여성스러운 여름 재킷도 선보인다.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칼라거펠트 파리스’는 옐로우와 보라색 등 화려한 색으로 이뤄진 린넨 블라우스와 린넨 소재의 펀칭 자수로 시원함을 더해줄 마린 룩 카라 니트 3종 세트를 4월 말경에 선보인다. “고품질과 가성비, 화려한 색상의 패션 통해 코로나19등 지친 소비자 마음 힐링될 수 있도록 할 것” 2011년부터 44년 경력의 전담 패턴사와 18년간 꾸준히 협업해 운영하고 있는 단독 브랜드 ‘에셀리아’는 올여름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기존 정장 세트에서 원피스에서 블라우스, 여름니트까지 상품 영역을 넓힌다. 오는 14일에 선보이는 ‘시어서커 원피스’는 얇고 가벼워 여름철 각광받는 소재 시어서커로 만든 캉캉 스타일의 티어드 원피스다. ‘샤틴 블라우스 3종’은 시원하고 찰랑거리는사틴 소재에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특징이다. 여기에같은 날 론칭할 스커트 형 와이드 팬츠를 함께 코디하면 멋진 여름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성정장 브랜드 ‘세루티 1881’도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10일 힛더스타일에서 선보이게 될 ‘썸머 플뢰르 원피스’는 이태리 스튜디오33에서 개발한 플라워 패턴으로 아름다운 정원의 꽃을 그대로 담은 듯한 디자인으로 강연사를 사용해 드레이프성(섬유의 부드러운 정도)이뛰어나다. 원피스를 오픈해서 입으면 로브(가운 형태)로도 입을 수 있어 한 상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이어 17일에는 플레어 팬츠, 린넨 여름 니트 3종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VW베라왕’, ‘다니엘크레뮤’, ‘지스튜디오’와 같은 CJ오쇼핑의 대표 브랜드들도 린넨과 화려한 색상을 포함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와 만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예년보다 초여름 날씨가 빨리 다가올 것으로 예측되면서 상품 판매 시기를 한주 앞당기게 됐다” 며 “한층 높아진 품질과 가성비, 경쾌하고 밝은 색상의 CJ오쇼핑 패션 상품을 통해 코로나19등으로 지친 소비자 마음이 힐링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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