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CPI] 장마철 불쾌 지수 날려주는 CJ ENM 콘텐츠!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들쑥날쑥한 비 소식이 이어지며 몸도 마음도 무거웠던 6월 3주차. 먹구름 낀 우리 마음에 밝은 빛줄기를 내려준 콘텐츠들이 있는데. 화려한 라인업에 눈이 맑아지고 마음이 뽀송해지는 스토리를 전하는 CJ ENM 콘텐츠들을 6월 3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 (CPI Powered by RACOI)와 함께 만나보자!

기대 만발 쾌조의 스타트! 환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유월 삼주차 종합 부문 탑텐 리스트

6월 3주차 첫 방영 만에 268.5 CPI를 기록하며 콘텐츠 영향력 지수 종합 부분에서 전주대비 28단계나 상승하며 3위에 오른 tvN 토일드라마 ‘환혼’. ‘환혼’은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홍자매)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진심이 닿다’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와 더불어 탄탄한 연기력과 수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출연진 라인업으로 팬들의 기대와 함께 높은 콘텐츠 영향력 지수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18일에 방영된 1화에서는 주인공 장욱(이재욱)의 출생의 비밀과 함께 천하제일 살수 낙수(고윤정)가 죽음의 위기 앞에서 환혼술을 펼치지만 의도치 않게 저질 체력의 무덕이(정소민) 몸으로 환혼하여 겪는 우여곡절이 그려졌다. 그리고 장욱이 우연히 마주친 무덕이에게서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고 무덕이를 시종으로 들여 곁에 두는데. 이어진 2화에서 무덕이의 정체를 눈치챈 장욱이 송림에서 위기에 처한 무덕이를 목숨 걸고 지켜내는가 하면, 장욱의 기문을 뚫을 묘수로 장욱에게 독을 먹인 무덕이가 송림에 끌려가 고문을 받게 되는 등 두 인물 사이의 서사가 빠르게 이어지며 속도감 있는 전개를 보였다.

그리고 환혼 1화에서는 장욱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재욱의 ‘뜻밖의 발연기’가 이슈되기도 했는데. 장욱이 시종이 된 무덕이를 괴롭히고자 목욕물 온도에 딴지 걸며 발을 파닥이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발가락에도 자아가 있는 것 같다’, ‘발가락으로 한자도 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입체적인 인물들과 화려한 액션, 설레는 러브라인까지! ‘환혼’의 계속된 승승장구가 기대된다.

파격적 인기를 이어가는 격정 멜로 복수극, 이브

콘텐츠 영향력 지수 유월 삼주차 드라마 부문 탑텐 리스트

매회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tvN 수목드라마 ‘이브’는 방영 이후 단계적 상승을 보이며 6월 3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 드라마 부문 및 종합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브’는 이라엘(서예지)이 부모님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걸고 펼치는 위험하고도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이다.

이라엘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김선빈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13년간의 설계 끝에 강윤겸(박병은)과 한소라(유선)에게 접근한다. 6월 3주차에 방영된 5, 6회에는 김선빈을 향한 강윤겸의 감정선이 짙게 다뤄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한소라의 생일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과 철저히 혼자가 된 한소라가 함께 그려지며 갈등이 고조됐다. 그리고 한소라에게서 실종된 줄만 알았던 어머니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듣게 된 김선빈은 더욱 복수심에 불타게 되고, 강윤겸에게 여자가 생긴 것 같다는 말로 한소라를 더욱 흔들기 시작하는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강렬한 인물들 사이의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관계에 눈을 뗄 수 없는 ‘이브’. 앞으로 어떤 사건들이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몸도 마음도 똑바로 살아갈 힘! 유 퀴즈 온 더 블럭

콘텐츠 영향력 지수 유월 삼주차 예능 부문 탑텐 리스트

6월 3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 예능 부분에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245.5 CPI로 3위에 올랐다. 15일에 방영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157회는 정도(正道)를 걷는 자기님들과 함께 ‘똑바로 살기’ 특집이 펼쳐졌다.

방송에서는 척추의 신으로 불리는 재활의학 전문의 정선근 교수가 자기님으로 출연해 허리에 나쁜 습관을 비롯해 좋은 자세와 운동을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선보이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방황하는 아이들을 품어준 AOA 찬미의 어머니 임천숙 님과 판결문 하나로 법정과 세상에 울림을 주는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박주영 판사가 진솔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스타 자기님으로 출연한 유지태 배우가 숨겨둔 댄스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아내 김효진과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또 연기뿐만 아니라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며 다방면으로 꾸준히 이어온 봉사활동 모습을 공개해 인간 유지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콘텐츠 영향력은 또 다른 면모로도 나타난다. 이른바 ‘유퀴즈 셀러’라는 신조어의 등장인데, 프로그램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만큼 출연한 자기님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그들이 과거에 출간한 도서들이 역주행하는 현상을 이르는 말이다. 예스24의 분석에 따르면 이날 출연한 정선근 교수가 출간한 허리 건강 관련 서적이 방송일을 기준으로 전주 대비 279% 높은 판매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매회 다양한 자기님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꾸준히 사랑받으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우리 안의 다양한 감정을 깨워주는 CJ ENM. 덥고 습한 날씨에 불쾌 지수가 상승했다면, 시원하고 유쾌한 스토리부터 등골 서늘한 긴장감, 잔잔한 감동 등 취향 저격 CJ ENM 콘텐츠와 함께 기분전환 해보자!

CJ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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