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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조인성의 캐스팅 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았던 ‘어쩌다 사장’이 지난 6일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매주 목요일, 이들의 손에 문을 열고 닫는 시골 슈퍼의 따스한 일상은 이제 볼 수 없지만,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옛 정취와 그 안을 채우는 사람들간의 이야기의 온기는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을 정도. ‘서울촌놈’에 이어 바로 ‘어쩌다 사장’을 제작한 류호진 PD는 차태현, 조인성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관계의 리얼리티를 통한 현장의 매력을 확인하는 기회였다고 말한다. 조인성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어쩌다 사장’을 연출한 류호진 PD Q. 마지막 장사를 마친 소감은 어떤가? 코로나19로 인해 촬영 당시에도 걱정을 많이 했던 기획인데, 무사히 잘 끝나서 그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첫날과 마지막날에 빼고는 날씨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 본부장님이 그러더라 착한 사람들이 모여서 복 받은거라고. (웃음) Q. 착한 사람이 모였다는 말은 동감한다. 차태현, 조인성은 물론, 게스트, 지역 주민들, 그리고 원천상회 사장님까지도 그 착한 마음이 느껴졌다. 그래서 더 마지막 회에 아쉬움과 감동이 밀려온 것 같다. 특히 조인성의 눈물이 한 몫 했다. 그 눈물은 어느 정도 예상은 했다. 원천상회 옆에 임시로 만든 부조정실에 있었는데, 마지막 손님인 사장님이 들어갈 때부터 제작진 또한 술렁거렸다. 마흔 넘은 촬영 감독님도 기분이 이상하고 말할 정도였으니까. 아마 조인성 씨도 같은 마음이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갑자기 감정에 북받쳐서 울었다기 보다는 이 힘든 일을 경험한 이로서 사장님을 향한 존경과 감동이 감정의 동요를 일으켰던 것 같다. 자막 보기스크립트0:00era0:055 으0:08[음악]0:11보세요 조금 어 치트0:14식당 하기 나요 4 스테이블 많지 울안 차입을 한번 채워 드릴 게임0:19이쪽으로 온0:20[음악]0:22으 놈0:29요 앞전에 손님들이 많이 드시고 가 좋아지고 40:33아까 아0:38혼 적어주세요 4 혼자 왔어요0:41나중에 3개만 해주세요 나력 무대는 그0:46예 안되죠 5560:51아 공식이 없어요 저희 우리 2개 이를 관해 본 사람들이라0:55이렇게 달 아니 내가0:58마음은 급하고 몸은 안 따라주고1:04저거 정말1:06교육을 체 오늘 처음 오신 것 같은데 뭐 그렇죠 달라 집에 갔다가 어 오1:13입자1:14나야 한그릇 먹고 들어가려고 으1:164 택합니다1:20으 na 음 무 일드1:25ver 아1:28아후 nm 그1:32아 어 그렇죠 뭐1:36뱀 브릿지 내는게 좀1:39구미 이거 안 둬 될지 예1:42up 5 뭐1:44er1:464 이렇게 늦게 빠지 하시니까 힘 배기 01:50아 이게 처음에는 4종1:53힘 들었다가 어1:56아 현상일 되니까 넘 홍차 0 이 되고1:59끝까지 핵을 못했던거 너 저 번에 물건 그 어 이제 찾고 그리고2:07잃어버리고 시간이 좀 많이 노력을 테니까2:10아무래도 육체적인 노동에 좀 더 심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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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때 그 고민을 토로했었는데, 예능을 좋아하지만, 자기의 본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정작 인간 조인성이 매력적일까에 대한 물음을 계속 했다고 하더라. 이런 과정을 겪고 힘들게 결심한 이유 중 하나는 차태현이란 좋은 사람과 함께 나온다는 점 때문이라고 알고 있다. Q. 오랜만에 관찰 예능을 함에 있어 개입을 거의 안했는데 그만큼 출연진들과의 신뢰가 두터워서 가능했다고 본다. 차태현이란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연출자, 작가의 소양이 있는 출연자라는 점에서 현장에서 놓치는 부분을 알려주고, 더 나은 것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결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마지막 회 원천상회 사장님과의 만남에서 빛을 발했다. 조인성 씨는 눈물을 흘렸고, 차태현 씨는 이 상황을 유쾌하게 반전시키면서 ‘사장님’의 정체를 말해야 하는 역할을 자처했는데, 그 시점이 참 절묘했다. “인생은 참 계획대로 되지 않죠. 내가 숫자를 안 써 놔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그죠 사장님!”이란 말을 하는데, 그건 차태현 씨만 할 수 있는 거다. 박인비 부부의 사연을 끌어내기 위해 노래를 부르게 하거나 박병은 배우의 실제 삶을 들여다 보기 위한 질문을 하는 등 시청자들이 알고 듣고 싶어하는 걸 언어로 바꿔 말하게 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래서 계속 함께 일을 하는 것 같다. 자막 보기스크립트0:00t 아0:06아0:14너희들이 뭐니0:16어 이 좀0:19인 서라 해 봐 봐 봐 용량 딱 보기 조짐에0:25아따 아 아 언제 오셨어요0:28안정한 같네 좀 뭐 요제 여기 내가 할 테0:34지금 여기 u 징거는 같은데 너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0:39기고 마킹이 얜 이름은 모르겠는데 내가 검토와 가지고0:42뭐든 캣 기다리고 있었어 이 여긴 하구나0:45휠 된 것보다 아 아 아 이게 이러지 않고 슨 여기 이렇게 자연스럽게0:51있을 수가 없고 50:54제보 다크의 큰거 강아지 제가 들어올려 그러나0:57재는 왔다가 다른것 그대 들어가1:03아따 팩입니다 예 그 애가 지경인 쉽게 인가봐1:07의 집 정리 거에요 주인 어르신이 얘기 안해 잔나1:11그 이름 이름 예 이름 하니까 좀 땅덩이 아 그럴까 깜 동아 2개월만에1:18깜짝 깜짝 아 그냥 이국종 도탄에 깜 도 있는1:22뭐지 갑자기 오류가 있는 막고 누르며 되겠냐고1:26아 네 이제 유감 동아 오모 만랩 감독의 만나고 그1:32아 또 져 검둥이는 들어올 거야 말 거야 저건 등 이를 어떻게 해야1:38되느냐1:39쥬어 검 등의 마음에 저렇게 앉아 있으면 전에 얼어 달라 는 뜻인 건가1:43들어오기 때문에 이거 좀 열어줘 볼까요1:47험 동아 그 들어올 거야1:51결정된 양당 간 의 또한 옥돌 민 식사에 식사 혼 드와 온도가 잘 해야1:57할 거야1:59그러면 제가 지금 뭔가 쌓이는 주기 너 지금 아닌 거지 아 아깐 어떻게2:07저정도는 지금 아닌거 야 할 이해2:11[음악]2:13어제 에2:15그러면 여기다가 도 다뇨 이에2:18음 제가 쌍이 보니까 아 아 예 아 줘 보세요 온다는 얘기 구나2:23어 뭐 그치 oo 막 기가 막혀 들어와 문제라는 어 에 ok2:30아 썼지 그래 녹 오너가 집이 어딘지 좋구2:34으2:38예 아 거기 구나 이봐요 22:42오케이 알았어2:45[음악]2:56[음악]2:58에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3:02중이야 밥 좀 먹어 아3:07camera3:12아따 왔으니까 참 검사를 하자3:16[음악]3:20음 너 무조건 통하다3:26으 아 그거3:36재를 첫 손님으로 바뀐 좀 그래가지고3:39너스레를 1 느려졌어요 우리한테 품 중 우3:44오오오3:46곧 줄 즉 너는 누구냐3:50넌 또 누구니3:532 리버 검정 이따가 올라온다고 아3:59어 어 이거 빠르고 초딩 어 둘이 뭐 사귀는 사이 야 아 둘이 뭐야 아4:06너 뭐야 남자의4:09우리 연장과 으4:11[음악]4:14모르겠네 으 예4:21어 어어 토용 종료 195 으4:25울프 으4:30에 어 밥먹어 어 한복 어 으 난 타듯 개4:37[음악]4:39으4:43공부 많아 1 3 궁금한 아이야4:50[음악]4:53나 갈 거야 으 법적 다 먹었네4:58[음악]5:00아이구야 그런 껌 등의 먹을 거 없잖아 나도5:03저흰 저희가 다음 부분들과 블 축하합니다5:07아니 흰 동아 밖까지 다 먹으면 어떻게 아니야5:12아 루트가 라고5:18[음악]5:20아 넘 동역 주세요 검정 해주세요5:25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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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13:36그렇다 바로 1 저가 빨리 왜 그13:39으13:43커져간다 가져간다 그 주겠어13:46저희 굉장히 금 그런데 착하네13:49제가 그래서 리어 얘기를 했구나13:55아 뭐 이게 미국 그것도 맛을 주는 4 에 클래 먹어봐 말 당하는거14:00나갈 거의 아14:03오 노우 쭉 514:06아 뭐 안먹어 으 아14:100 514:124 버 으14:154 거 아14:17[음악]14:185 woo14:21빡셉니다14:25봐요 안먹을 거야 먹기로 맛있는데14:29않나봐 되게 맛있는데 엄청 좋아하는데 그리고 아까 일러 4 로랑 인상된14:35또 가졌는데 r0 수박 뭐 해요14:39오오오14:41안녕하세요 와14:46안녕하세요 주세요 안녕하세요14:49[음악]14:52예 아 예 그렇죠14:56아14:57으 cover15:01들어와 들어가15:055 나랑 있을 거야 엉뚱한15:09너 나랑 있을 거니 아15:12곡쿤 옳다면 예 그러시다면 여기 계시던 거예요15:24[음악]15:27마사지팩 뽑음 딱 담아15:335 즉 아15:36[음악]15:38으15:41으 으 으 아15:48야미가 밤 다만 따오기 가 아니야 아 어15:52으 woo15:55아15:56으 오오오16:00[음악]16:05아 아냐 컬러16:08이게 아무 소16:10괜찮아 이젠16:11[음악]16:15화천 있을 때 어 많이좀 어찌 거거든요16:21아 무셔 짝 그렇죠16:2314 예 시각적16:28운동 너무도 운동회 좀 더 그렇죠 그 특성16:3513 3416:442 컵 짜이 뭐야16:46모드 그렇게 멀티골17:00[음악]17:02너도 밥 먹으러 간 417:06[음악]17:16어 얼굴 뭐 하는 것들에 둘이 뭐 사귀는 사이야17:21둘이 뭐야 아17:22아 너 뭐야 남자야 올해 여장 맘17:33[음악]17:39아 더 많이 써 봐 우리가 뭐가 한가지 처음일 돼17:49예 그럼요 너 정우를 으17:52[음악]17:56으 로 무희 but we18:08too18:13[음악]18:16too18:18[음악]18:21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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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 어때22:11[음악]22:18말22:21[음악]22:22너 어디 있었어22:26언더우드 적어22:30홈 부어22:33[음악]22:35어딨어 어딨어 또 못 봤어22:39너 아침 어디가 이렇게 이렇게 오래 어디 있던거22:43새로운 하워드 뭐 용22:46넌 누구야 올래 2집 안녕22:50여기서 뭐 자는 해요22:53그래 뭐 검 점이 엄중히 엉덩이 라고 나오고 깜 이라고도 하고22:58어디가 또 한테23:01또 잘 부자 받거나 너 할까 뒷 왔어 나 막 하다가 먹었잖아23:08좀 왼쪽도 아마 왜요 아 예 약소 제안이 있어 거의 작업장에서 어 그23:16여자 강아지 보더콜리 가 있어 안됐어요 봤어요 정말 그대의 새끼를23:22으 내 새끼를 하나 얻었어요23:25왜 유명한 하운 데 미 4개 얘들은23:28를 유명하고 늘어지게 속합니다23:32구루 똑같이 하면 어 밤에 되게 양주나 적합 쇼 감상23:36걱정이 하나가 있어요 영화 카 심플 으23:40[음악]23:42강아지들이 음 발바닥이 한양 있더라구요 주죠 목회 그래서 예 성장 답하게23:50놀라고23:54we23:56to a23:58으24:00[음악]24:03아 또 오고 있어 쏘우 1 대24:08걱정하게 들어서24:11아 그런 대로 따랐다 더24:14통로가24:17으24:195 또 까지 524:22[음악]24:2422224:25오 오 오 오 예 예 않아도 되 자꾸24:30통치 f 으 악 아24:35아 예24:35[음악]24:38아24:40으24:44하자24:46[음악]24:506 칼라바 앉아 앉아24:55[음악]24:57아 손 525:00아 가까왔다 옹의 응 아 참 참25:05현재 3인 점을 힘드세요 와 마카 실컷25:09[음악]25:12맛있구25:14예 아25:18얻었지25:20아 뭐 표준적 씨의 그랬다 해구 이쁘다25:28아25:30[음악]25:34오오오25:364 color25:37o a25:40아 아 저 물은 보고 니도25:56한의사 그림이죠 아25:59생일 짜리에 야 정말 써26:04안 잤냐 2장 이영아 사장상 해요26:06너무 예뻐요 쭉 완숙 해가 될까봐 검사 아니라 라고 통화 눌러 내장한26:13감사합니다 더 신났다 악 투핫 앉아26:18[음악]26:20우선 천초 oo 일보 호 이적설 뽑 아26:26[음악]26:28살 s5 막 몸을 이리 생각하면 복합적 126:34해양 그래도 보기 주가 매닝26:39논을 넘쳐 캉 거가 불임 치아 브릿지26:42으 이 넓어 역량 거지 다 알고 있으 펄이 모호 더 달고 싶어 뭐야 뭐26:49꼭 필요 기다려야 먼저26:52서울이 턱선 다에요 서울 e 특설 다에요26:56어 어 놓은 게 잡설 내려가 봐 그야 소멸하지 꼼 손 오른손 527:02맨 속 해석27:06오오오27:10oo 아 아 Q. 차태현, 조인성 만큼이나 프로그램의 매력을 더한 건 게스트와 주민들인데, 그 합이 너무 좋았다. 운이 좋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웃음) 박보영 씨가 첫 게스트로 나왔는데, 활동을 쉬면서 아르바이트를 한 걸 이 프로그램에서 첫 공개를 한 거였다. 제작진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그 이점을 살려 미숙한 사장을 알려주는 캐릭터가 생겼고, 재미가 배가 되었다. 그리고 원천상회 마스코트 검둥이가 그렇게 완급 조절을 잘할 줄도 몰랐고, 지역 주민 분들이 그렇게 재미있을 줄은 몰랐다. 프로그램의 매력을 ‘운’으로 대체하는 게 맞는지 싶지만, 정말 좋은 ‘운’이 프로그램을 살렸다. Q. PD로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잘 투영되었던 장면이 있다면 무엇인가? 너무나 많은데, 그중 하나를 꼽자면 녹화 첫 날 원천상회에서 호스트들이 미션이 적혀진 편지를 다 읽은 후 상황이었다. 그 날은 장사를 안할 예정이었는데, 뉴슈가를 사겠다고 손님이 왔을 때 너무 좋았다. 의외성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성격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장면일 뿐만 아니라 사장님의 인생을 영업 전에 살짝 느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게 리얼리티지. 관계의 리얼리티를 통한 로컬 예능의 재미! Q. ‘어쩌다 사장’이 기존 체류 예능의 포맷을 가져왔다는 점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가져가야 한다는 고민은 있었을 것 같다. ‘윤식당’ 등 과거 체류 예능에서는 리얼함을 얻는 것에 만족했다면, 이젠 출연진들의 관계를 통해 빚어지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관계의 리얼리티를 통한 현장의 느낌을 잘 담는 게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호스트와 친분이 있는 사람으로 게스트를 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야 일도 편하게 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까 말이다. 최근 ‘바퀴 달린 집’ 시리즈가 이를 잘 보여주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프로그램도 차별화 포인트로서 관계의 리얼리티를 강화하는 쪽으로 무게 중심을 뒀다. 박보영 씨를 비롯한 게스트들이 함께 일을 하고 힘듦을 가치 나누며, 영업이 끝난 뒤에는 술 한잔 기울이며 사적인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었다. 실제로 함께 일을 한 뒤 나누는 이야기는 좀 더 솔직해 지기 마련인데, 이들 또한 진솔한 대화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Q. 개인적으로 차태현, 조인성 두 인물로 시작했다가 원천상회와 원천리 등의 공간으로 끝을 맺 특이한 경험을 했다. 마치 예능이 아닌 다큐멘터리를 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이건 ‘서울촌놈’ 때도 마찬가지였다.  뭐든지 인류학적으로 바라보는 나쁜 습관 때문에 그럴거다. (웃음) 예능 PD로서 단점 중 하나인데, 지리 선생님이 꿈일 정도로 특정 지역이나 한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많다. 아마도 그 관심이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투영된 것 같다. Q. 나쁜 습관이기 보다는 자신만의 장점으로 들리는데. (웃음)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부분이 시즌 2에서도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면 좋겠지만, 일단 출연진의 선택이 중요하다. 현재 둘 다 다른 작품에 참여하고 있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없다. 단, 촬영을 하면서 ‘이걸 똑같이 하면 별로지 않을까’라는 말은 들었다. Q. 그 말이 묘하게 들리는데 희망고문이었나?(웃음) ‘서울촌놈’부터 ‘어쩌다 사장’까지 바쁘게 달려온 류호진 PD는 한 템포 쉼을 가질 예정이다. 작품을 할 때는 잘 모르지만, 하고 나면 매번 드는 생각이 더 잘하고 싶다는 아쉬움이라고 말하는 그는 이를 채우기 위해 그 동안 못봤던 예능 프로그램을 정주행 할 예정이다. 앞으로 어떤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좋은 리얼리티 예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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