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J CUP ESSAY] DAY 1 : 텍사스 잔디 위, 미각의 영토가 바뀌다 

비가 흩날리는 텍사스.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7번 홀 주변엔 우산을 쓰거나 비옷을 입은 갤러리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으레 들고 있어야 할 두툼한 텍사스식 바비큐 샌드위치 대신, 다소 낯선 음식을 들고서. 유용욱 셰프의 ‘김치 타코’는 비 오는 날의 습기를 뚫고 기분 좋은 매콤함을 피워 올린다. 갓 튀긴 치킨에 얹어진 크리미 소스는 흐린 하늘 아래서도 촉촉한 윤기를 잃지 않는다. … [THE CJ CUP ESSAY] DAY 1 : 텍사스 잔디 위, 미각의 영토가 바뀌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