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선정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민간기업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CJ ENM은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시상식에서 콘텐츠•솔루션 스타트업과 동반성장함으로써 양극화를 해소하고 상생형 일자리 ...
해마다 증가하는 물동량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CJ대한통운에서는 로봇, AI, 데이터 기반의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s & Solutions의 약자) 기술 역량 강화를 꾀하고 있다. TES물류기술연구소 TES기획의 박동헌 님은 이러한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체감하고 있다는데… 물류 기술 발전따라 TES 업무도...
창업을 결심하는 계기는 다양하지만, 그 시작점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일상 속에서, 혹은 일을 하다 마주한 불편함이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는 것. 스팍랩도 마찬가지다. 사전 제작 드라마가 대부분인 요즘, 트렌드 변화가 빠른 패션이나 화장품 등의 제품은 드라마가 제작되는 동안 새 ...
CJ가 지난 14일 ‘2021 CJ 오벤터스 데모데이(O!VentUs Demoday)’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성황리에 마쳤다. ‘오벤터스’는 CJ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데모데이’는 ‘오벤터스’의 최종 마무리 행사이자 향후 우수 스타...
스마트 팩토리가 대세다. 공정이 디지털화되고 있어 많은 부분이 자동화됐다. 하지만 제조업 공정 중 결함을 검사하는 과정은 여전히 육안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작업을 대신할 기계가 있다면? 더이상 눈으로 일일이 검사를 하지 않고, 기계를 잘 가르치기만 하면 된다. 세이지리서치는 이처럼 제조업 공...
출퇴근을 인증하기 위해 사원증을 태그 하거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공인인증서, OTP, 지문, 안면 인식을 이용하는 등 이미 우리는 일상 곳곳에서 수많은 인증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사원증이 없다거나 인증서 비밀번호를 5회 이상 잘못 입력했다거나, OTP가 없어 인증에 실패할 경우에는 불편함을 감...
창업 5년차 기업의 생존율(2020년 기준) 29%!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역동적 창업생태계 조성 제언’ 보고서 수치다. 이중 음식업(숙박 포함) 5년차 생존율(2019년 기준. OECD, 중소기업벤처부)은 19.1%로 평균 29.2% 보다 낮다. 코로나19 여파로 생계형 창업에 어려움이 가중된 이때, 이들의 구원 투수로 나...
싱싱하고, 질 좋은 식자재는 음식의 맛과 품질을 좌우한다. 그렇기 때문에 식당을 경영하는 데 있어 좋은 식자재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식자재의 품질뿐만 아니라 수량도 관건이다. 식자재를 알맞게 주문하지 않으면 식당 운영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 하지만 수많은 식자재 유통 업체 중 내게 꼭 맞는 곳을 찾기란 쉽...
국내 B2B 식자재 유통 1위 기업인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푸드테크(Food+Technology) 스타트업과 손잡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식자재 유통산업의 혁신에 발벗고 나선다. 위대한상사·딜리버리랩과 주문시스템 및 빅데이터 솔루션 협업 CJ프레시웨이는 (주)위대한상사(대표 김유구), 딜리버리랩(대표 이원석...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차별화된 미래 혁신기술을 확보하고 스타트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AI빅데이터, 푸드테크, 물류, 미디어·콘텐츠 총 4개 분야 공모 CJ는 내달 29일까지 ‘오벤터스(O!VentUs∙Open+Venture+Us)’ 2기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