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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커머스부문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인증을 획득했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인증을 받은 이후 2024년까지 총 11년 동안 인증을 유지하게 되었다. (CJ ENM 통합 법인의 부문별 인증이 불가능했던 2020년 1년은 제외) ※사진설명: CJ ENM 커머스부문이 지난해 신규 개원한 단독 직장 어린이집 ‘CJ키즈빌 커머스부문’ 전경 남성 태아 검진 휴가 제공 및 유사산 특별 휴가 3일 부여 등 CJ ENM 커머스부문만의 신규 제도 지속 개발 가족친화인증기업이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120명 정원, 4층 규모의 단독 직장어린이집 신설, 차별화된 원어민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임직원 만족도 높여 특히 8세 이하의 자녀를 둔 여성 직원의 육아 휴직 사용률이 90%를 넘고, 남성의 출산휴가 사용률은 100%에 달하는 등 일과 가정의 양립 분위기가 보편화되어 있다고 평가받았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법적 제도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 외에도, 한마음협의회(노사협의회)와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가족친화제도를 개발함으로써 남성 직원들에게 태아 검진 휴가 및 배우자 유사산시 3일의 특별 휴가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에는 서초구 본사 사옥 인근에 약 100억원을 투자하여 총 120명 정원, 4층 규모의 단독 직장 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 옥상 정원, 지하 놀이시설 운영 및 원어민 특별활동 진행 등 최적의 보육 환경을 갖춰 이용하는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 부여, 지난 2012년 최초 인증 이후 총 11년간 인증 유지 CJ ENM 커머스부문 인사담당 관계자는 “CJ ENM 커머스부문의 여성 직원 비율은 2020년 기준 약 55%로, 국내 대기업의 평균 여성 직원 비율이 20% 초반대인데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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