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집에서도 가능한 맛집 탐방! 유웰데코 김정희 대표

“아, 그 음식점에서 먹었던 음식 참 맛있었는데.” 직접 찾아가기엔 맛집이 너무 먼 곳에 있어 입맛만 다셨던 경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배달을 시킬 수도, 포장을 할 수도 없어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그 맛. 맛집에서 느꼈던 바로 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유웰데코가 나섰다.

  유웰데코 한눈에 보기  

· 유웰데코 설립 이전, 김정희 대표는 국내 최초 개국한 홈쇼핑의 식품MD로 약 20년간 근무하며 식품 사업에 대한 식견을 넓힌다. 그러던 중 홈쇼핑의상품 기획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홈쇼핑에 최적화된 벤더사의 필요성을 느낀다.  

· 2007년 유웰데코를 설립하고 지역 특산품을 유통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뷰티 부문에 밀려 홈쇼핑에서의 입지가 줄기도 했지만 기획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총괄한 ‘본죽 장조림’으로 돌파구를 찾는다.  

· CJ오쇼핑 MD로부터 역전회관의 바싹불고기를 HMR식품으로 출시하자는 제안을 받고 이를 홈쇼핑에 론칭, 누적 주문 66억 원을 달성한다. 이처럼 유웰데코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HMR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홈쇼핑으로 더 많은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유웰데코의 김정희 대표가 회의실에 앉아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손에는 펜을 들고 있고, 책상 위에는 종이와 명함이 놓여있다.
홈쇼핑 식품 MD로 식품업계에 발을 내디딘 김정희 대표.

은은한 불향이 느껴지는 쫄깃한 불고기의 맛! 역전회관의 바싹 불고기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메뉴다. 집에서는 흉내 낼 수 없었던 이 맛을 이제는 집에서도 낼 수 있게 됐다. 바로 유웰데코 덕분이다. 역전회관의 바싹 불고기를 가정용 간편 조리식으로 만들어 홈쇼핑에서 판매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음식 중에서도 맛집의 음식을 홈쇼핑에서 판매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유웰데코 김정희 대표와 홈쇼핑의 인연은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국내 최초 개국한 홈쇼핑 식품 MD로 입사한 것이 그 시작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발굴하고 소개한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 그는 약 20년간 MD로서 경력을 쌓는다. 수많은 협력업체를 방문하고 시장을 조사하면서 식품업계에 식견을 넓혀가던 중 김정희 대표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을 발견한다.  

홈쇼핑과 제조업체를 연결해주는 벤더사가 홈쇼핑의 까다로운 식품 출시 기준을 제조사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었고, 홈쇼핑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아 손해를 보는 제조업체도 있었던 것. 홈쇼핑에 최적화된 상품을 기획하고 유통하는 전문 회사가 있으면 이를 해결할 것이라 판단한 김정희 대표는 자신이 직접 그 길을 제가 개척하기로 한다. 그렇게 홈쇼핑 유통 전문 회사 ‘티랜서’를 시작했고, 그로부터 3년 후, 지금의 유웰데코 법인을 설립한다.

이제는 집에서 즐기는 93년 전통의 맛!

유웰데코 김정희 대표와 직원들이 회의하는 모습. 식당을 배경으로 김정희 대표가 아일랜드 식탁에 손을 짚고 서 있고, 그 앞 테이블에는 직원 4명이 앉아 있다.
집에서도 맛집의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을 출시한 유웰데코.

2007년 설립된 유웰데코는 품질 좋은 지역 특산품을 유통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홈쇼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많은 제품이 홈쇼핑을 통해 소개됐다. 하지만 패션과 뷰티 부분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급성장한 반면, 식품 상품의 방송 편성 비중은 작아지면서 유웰데코의 입지 또한 줄게 된다.

상황은 어려워졌지만, 김정희 대표는 “좋은 제품을 만들면 채널을 잡을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만든 제품이 ‘본죽 장조림’이다. 소비자에게 보편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음식이 무엇인지, 가정간편식으로 적합한지, 홈쇼핑의 식품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지 등을 고려해 기획 단계부터 유통과 마케팅까지 총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을 알아주기라도 한 듯,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홈쇼핑에서 위축됐던 식품 부분에서 방송마다 큰 인기를 얻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한 것.

역전회관의 바싹 불고기가 접시에 놓여있고, 이미지 상단에는 깻잎, 마늘과 바싹불고기를 싸먹는 손이 있다. 바싹불고기 접시 주변으로는 무생채, 깻잎, 쌈장, 등의 반찬이 놓여있다.
이제는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된 93년 전통 역전회관의 바싹불고기.

유웰데코는 이 경험을 발판 삼아 양념육 출시를 준비하기로 한다. 그러던 중, CJ오쇼핑 식품 담당 MD로부터 93년 전통으로 4대째 이어오는 유명 맛집, 역전회관의 바싹불고기를 가정간편식으로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받는다. 신제품 출시를 위해 손을 잡은 유웰데코와 CJ오쇼핑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역전회관 대표님을 설득하는 것이었다. 초기에는 반대에 부딪혔지만 ‘전국의 소비자에게 바싹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자’고 설득한 끝에 93년 전통의 맛을 살린 ‘역전회관 와규한판 바싹불고기’를 출시한다.

트렌드가 변해도, 변함없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역전회관의 대표 메뉴를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모습. 가운데 쇼호스트, 최화정 등 5명이 서있고, 그 앞에 고기, 대파, 마늘 등의 재료가 놓여있다.
바싹불고기 홈쇼핑 출시 결과는? 대성공!

어렵사리 출시된 ‘역전회관 와규한판 바싹불고기’는 홈쇼핑에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끄는 데 성공한다. 누적주문 66억 원을 기록했고, 출시 이후 26회가 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연속 히트 상품으로 인정받는다. ‘최화정쇼’에서 선보인 ‘역전회관 바싹불고기’는 첫 방송에서 277%, 두 번째 방송에서는 219%의 높은 판매 달성률을 보이는 기염을 토해냈다. 역전회관 바싹불고기의 맛과 품질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과, CJ오쇼핑의 과감한 편성이 낳은 결과다. 

유웰데코 김정희 대표가 회의실에 앉아 손짓을 하며 설명을 하는 모습.

김정희 대표와 홈쇼핑, 식품의 인연은 MD로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홈쇼핑, 식품의 전문가인 김정희 대표. 20년 이상 식품 식품업계에 몸 담으면서 그가 몸소 체감한 것은 ‘트렌드는 조금씩 변할지라도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간편하게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의 심리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라는 것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집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황 속, 유웰데코는 식품 트렌드를 잘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식사를 위한 메뉴뿐 아니라 고급 차(tea) 상품도 추가 개발해 집에서도 향긋한 차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처럼 유웰데코는 기본에 충실한 맛있고 건강한 식품을 소개하겠다는 의지로 설립 초기 세웠던 ‘홈쇼핑 채널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판매까지 이루겠다’는 목표를 조금씩 이루고 있다.

코로나19는 일상의 많은 즐거움을 빼앗았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도 그 중 하나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맛집을 방문하는 것도 이제는 조심스러운 일이 됐다. 하지만 집에서도 맛집에서 먹었던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유웰데코가 출시한 가정간편식 덕이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메뉴로 집에서도 맛집 탐방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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