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ECO+ 유니폼’을 현장에 도입하며, ESG경영 실천을 위한 친환경 물류 현장 조성에 나선다. 폐페트병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 2,000벌 현장 직원에 공급…민간 기업 최초 CJ대한통운은 7일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통해 제작한 친환경 ‘ECO+ 유니폼’ 2,000벌을 현장 직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