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디글’에 접속하면, 처음엔 거대한 콘텐츠 ‘저장소’와 마주한 것처럼 느껴진다. 각양각색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드라마 ‘호텔 델루나’, ‘빈센조’, ‘악마판사’처럼 tvN, OCN 등에서 방영된 인기작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다. 그런데 영상의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 단순한 저장소가 아님...
CJ ENM이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기업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양사 IP(Intellectual Property) 활용을 통한 글로벌 타깃의 킬러 콘텐츠 공동 제작에 나선다. 양사 IP 활용한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한일 양국에서 공동 제작 CJ ENM과 토에이 애니메이션 양사는 지난 8일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
CJ ENM이 가상환경의 실감콘텐츠 제작과 실시간 시각효과기술 전반을 일컫는 ‘버추얼 프로덕션’을 본격화한다. 콘텐츠R&D센터 주축으로, 국내 최대 규모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연내 파주에 구축 CJ ENM은 사내 ‘콘텐츠R&D센터’ 를 주축으로 국내 최대 규모 버추얼 스튜디오를 연내 완공하고, 세계적인 게...
선물 공장을 컨셉으로 진행된 ‘tvN 즐거움전 2019’은 tvN의 인기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작년보다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소문을 듣고 올 한해 수고한 나 자신에게 tvN 즐거움전을 선물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넘치는 즐거움전 현장으로 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