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민간기업 최초로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수혜자를 배출했다.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대기업과 협력사 근로자가 5년간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면 만기 시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특히, 근로자가 장기 재직을 통해 기업의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