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P 코리아 치킨, K-푸드 바통을 잇다!

코리아 치킨, 케이 푸드 바통을 잇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맥주와 찰떡궁합을 자랑하고, 겉바속촉 식감에 오감 자극하는 갖가지 양념으로 우리 입맛을 사로잡는 음식, 바로 치킨이다. 치킨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명실상부 대표 메뉴로, 배달을 비롯해 직접 조리해먹을 수 있는 다양한 냉동 제품들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이 같은 K-치킨 제품은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세계인의 입맛을 저격하는 코리아 치킨의 글로벌 진출기를 살펴보자.

K-컬처 속 K-푸드, K-치킨을 알리다!

우리나라 치킨 소비량은 미국이나 중동 국가 등과 비교하면 약 삼십오에서 사십프로 정도 낮은 수준이다.

놀랍지만, 우리나라 치킨 소비량은 세계적으로 높은 편에 속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미국이나 중동 국가 등과 비교하면 국내 소비량이 약 35~40% 정도로 낮은 편이다. 이 같은 수치를 통해 세계인들의 엄청난 치킨 사랑을 알 수 있으며, 그만큼 치킨은 국가와 세대, 종교를 아우르는 가장 대중적인 식재료라 볼 수 있다. 그래서 평소 식사나 간식 등으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레시피가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는데, 이에 CJ제일제당은 한국에서는 ‘고메’로, 전 세계 시장에서는 ‘비비고’로 K-치킨의 매콤달콤 바삭한 맛을 전파하고 있다. 과연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K-치킨의 매력이 무엇인지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자.

씨제이제일제당 치킨 쥐에스피 남성호 님
CJ제일제당 치킨GSP 남성호 님

Q. 글로벌 시장에서 K-치킨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인가?

남성호 님(이하 ‘남’): 단백질 공급원 중 하나인 닭고기 소비량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들의 닭고기에 대한 사랑, 그리고 가장 보편적으로 취식하고 있는 프라이드치킨의 성장은 매우 긍정적이라 예상해 볼 수 있겠다.

특히 CJ가 만든 다양한 한류 콘텐츠 속에서 치킨을 포함한 한식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K-푸드에 대한 관심은 하루하루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K-치킨에 대한 인지도는 물론이고, 취식 경험률도 늘어나 현지식 프라이드치킨과 K-치킨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 수준이다. 또한, 글로벌 소비자들은 한식을 대표하는 메뉴로 K-치킨을 손꼽고 있다.

각 나라별 주요 제조사들은 높은 브랜드 인지도 기반의 경쟁력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Q. 나라마다 선호하는 부위나 조리 형태, 맛 등이 천차만별이다. 이를 아우르는 CJ제일제당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남: 국가별로 선호하는 제품 특징이 뚜렷하게 나뉘며 인기 제품은 제각각 다르지만, 각 나라별 주요 제조사를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 기반의 경쟁력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시장 흐름 안에서 CJ제일제당은 글로벌 K-푸드 브랜드 ‘비비고’라는 함선에 한식 대표 메뉴 K-치킨이라는 미사일을 장착해 차별적인 맛과 품질을 전 세계에 깊숙이 침투시키고 있다. 비비고가 가진 브랜드 영향력과 기술력 기반의 뛰어난 제품이 합쳐져 무궁무진한 시너지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지인 입맛을 저격한 비비고 치킨

냉동 치킨을 포함한 미국 냉동 가금류 식품 시장은 이천이십일년 오점사조 원의 시장 규모로, 소비량도 많고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냉동 치킨을 포함한 미국 냉동 가금류 식품 시장은 2021년 5.4조 원의 시장 규모로, 소비량도 많고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미국인들은 평소 주식, 부식, 간식 등 다양하게 닭을 소비하고 있는데,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미국의 1인당 연간 닭고기 소비량은 무려 6.1kg이라고 한다.

특히 화이트 미트(white meat)인 닭고기는 레드 미트(red meat) 대비 상대적으로 건강한 육류라는 인식이 있어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실제로 연관 키워드로 ‘좋은 재료’, ‘무항생제’ 등 건강 관련 단어가 꼽히기도 한다.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양념을 버무려 먹는 다양한 한국식 양념치킨을 향한 관심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Q. 미국 현지인들을 사로잡은 K-치킨은 무엇인가?

남: 미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치킨 형태는 켄터키후라이드치킨인데, 최근에는 외식을 통해 K-치킨에 대한 경험이 확대되면서, 양념을 버무려 먹는 다양한 한국식 양념치킨을 향한 관심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중국은 겉바속촉 치킨 제품과 다양한 소스를 선호한다.

중국은 식품 안전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아 치킨의 신선도와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중요시하는데, CJ제일제당의 선진 가공 기술이 주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튀김과 향신료로 유명한 나라답게 프라이드의 바삭함에 풍부한 육즙이 어우러진 겉바속촉 치킨 제품과 다양한 소스를 선호한다고 한다.

Q. 중국의 소형가전 소비 트렌드와 K-치킨 제품 수요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들었다.

남: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은 한식 치킨에 대한 경험률도 높은 집단이다. 따라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다양한 양념 맛과 바삭한 식감의 K-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비비고 제품의 현지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 비비고는 한국 치킨의 대표 격인 매콤달콤 양념치킨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Q. 일본은 가라아게나 야키토리 형태의 닭고기 요리가 일반적인데, 어떤 방향으로 K-치킨을 알리고 있는지 궁금하다.

남: 일본의 경우에도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식 치킨에 대한 선호도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비비고는 한국 치킨의 대표 격인 매콤달콤 양념치킨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대표 한국식 Flavor의 확장을 통해 K-치킨의 저변을 확대시킬 계획이다.

Q. CJ제일제당은 위 세 나라 밖에도 영국을 포함한 유럽 등의 더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식 치킨을 선보이며 새로운 영토 확장에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다. 해외 시장 확보를 위해 특별히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면?

남: 각 나라별 식문화 특성과 소비 습관, 그리고 글로벌 소비자들의 기호와 선호도가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다. 때문에 현지 조사를 통한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기반으로 전략을 검토하고 있고, 또 그 전략에 맞는 상품화가 연계되어야만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CJ제일제당의 K-Flavor 확장 전략

씨제이제일제당은 비비고 브랜드가 케이 플리에버의 확장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한다.

Q. CJ제일제당은 다양한 국가의 식문화 차이와 시장 성숙도를 고려한 현지화 전략이 돋보이는데,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남: 치킨 시장의 해외 권역별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미국과 중국을 최우선 육성 국가로 선정해 비비고 치킨을 집중 성장시키고자 한다. 다가오는 2025년 전체 매출 3,000억, 그중 글로벌에서 2,300억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사업 전개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비비고 브랜드가 K-Flavor의 확장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The BEST K-치킨의 맛으로 세계 식문화를 리딩하는 CJ제일제당. 한국의 맛이 곧 세계의 맛이 될 그날을 꿈꾸며, 더 넒은 무대에서 K-푸드를 전파해나갈 CJ제일제당을 응원한다!

CJ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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