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남성복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스 ∙ 다니엘 크레뮤, 22년 F/W 신상품 론칭

캐주얼라이징 패션의 상징 폴로 셔츠 ∙ 활동성 배가한 밴딩 슬랙스부터 독특한 패턴의 크루넥 스웨터도 눈길

브룩스 브라더스 메리노울 100퍼센트 폴로 스웨터 다니엘 크레뮤 저지 밴딩 슬랙스
CJ ENM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스’와 ‘다니엘 크레뮤’가 2022년 가을 겨울 패션 신상품을 론칭한다. (사진 왼쪽부터) △브룩스 브라더스 메리노울 100% 폴로 스웨터 △다니엘 크레뮤 저지 밴딩 슬랙스

최근 2~3년 편안하고 실용적인 남성복 인기∙∙∙ 수트 ∙ 셔츠 ∙ 타이 등 정장 불편한 요소 벗고 캐주얼라이징 의복 급부상

남성들의 패션 소비 패턴이 변하고 있다. 최근 2~3년간 편안하고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이 인기를 끌며 수트 ∙ 셔츠 ∙ 타이 등 기존 정장의 불편한 요소를 벗고 남성복의 캐주얼라이징이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다. 일반 정장 바지 대신 밴딩이 포함된 기능성 슬랙스를 와이셔츠 대신 니트나 폴로 셔츠를 찾는 식이다.

실제로 CJ ENM 커머스부문이 2022년 9월 한 달간 남성 니트 ∙ 스웨터 ∙ 풀오버 주문 금액(TV라이브 채널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96% 신장했지만 일반 셔츠류는 같은 기간 36% 올랐다. 정형화된 아이템보다 범용성이 돋보이는 상품을 찾는 모양세다.

CJ ENM, 남성복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스’와 ‘다니엘 크레뮤’ 필두로 범용성 돋보이는 2022년 F/W 신상품 론칭

남성복 캐주얼라이징 추세에 맞춰 CJ ENM은 대표 남성복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스’와 ‘다니엘 크레뮤’를 필두로 2022년 가을 겨울 패션 신상품을 론칭한다.

캐주얼라이징 패션의 상징 폴로 셔츠 ∙ 활동성 배가한 밴딩 슬랙스부터 독특한 패턴의 크루넥 스웨터도 눈길

CJ ENM이 지난해 국내 단독 판권을 확보하고 전개중인 ‘브룩스 브라더스’는 비즈니스와 아웃도어에 모두 어울리는 하이브리드 상품을 선보인다. 미국 명문 사립학교 의복서 유래해 단정한 스타일을 일컫는 ‘프레피룩’ 대명사 브랜드답게 메리노울 폴로, 수피마 코튼 케이블 니트, 색슨울 가디건, 옥스포드 셔츠를 준비했다. 브룩스 브라더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아가일, 타탄, 페어아일 등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미국 직수입 스웨터도 만나볼 수 있다.

CJ ENM 남성 토탈 브랜드 ‘다니엘 크레뮤’는 대표 히트 아이템 팬츠를 중심으로 FW 시즌을 연다. ‘다니엘 크레뮤 저지 밴딩 슬랙스’는 가을 계절감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딥 차콜, 프렌치 네이비, 토프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저지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살리면서도 허리 밴딩을 넣어 활동성을 배가한 브랜드 시그니처 상품이다. 여유있는 실루엣에 트렌디 한 느낌을 더한 ‘다니엘 크레뮤 브러시드 젠틀 팬츠’도 오는 7일(금) 만나볼 수 있다.

CJ ENM 최경식 브랜드사업2팀장은 “팬데믹 후 남성복 브랜드의 주력 상품이 포멀웨어에서 캐주얼웨어로 전환되며 범용성 좋은 하이브리드형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캐주얼라이징 의복 유행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CJ ENM도 남성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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