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뮤지컬 ‘MJ’
제75회 美 토니어워즈 10개 부문 & 美 3대 시어터 어워즈 노미네이트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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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Matthew Murphy] 뮤지컬 공연사진

제75회 토니어워즈 최우수 뮤지컬 작품상 포함 10개 부문 노미네이트 / 6월 12일 개최(현지 시각)

CJ ENM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뮤지컬 ‘MJ’가 공연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제75회 美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 작품상을 포함해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토니어워즈 전초전이라 불리는 미국 3대 시어터 어워즈에도 빠짐없이 노미네이트되며 명실상부 브로드웨이 최고 화제의 신작임을 입증했다.

뮤지컬 ‘MJ’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음악과 생애를 다룬 최초의 뮤지컬로, 퓰리처상 극본상을 두 차례 수상한 유일한 여성작가 린 노티지(Lynn Nottage)가 극을 쓰고 뉴욕시립발레단 안무가 출신으로서 토니상 안무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퍼 윌든(Christopher Wheeldon)이 연출과 안무를 맡았다. 뮤지컬 <물랑루즈!>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300개 이상의 무대 디자인을 맡은 토니상 수상자 데릭 맥클레인(Derek McLane)이 무대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의상 디자인은 <해밀튼>으로 토니상을 수상하고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최근 아카데미상 의상디자인상에 노미네이트된 폴 태즈웰(Paul Tazewell), 토니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조명디자이너 나타샤 캣츠(Natasha Katz), 그리고 영상 디자인에는 <디어 에반 핸슨>의 피터 니그리니(Peter Nigrini) 등 브로드웨이를 리드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했다.

지난해 12월 프리뷰 개막부터 대부분의 회차가 매진되며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마이클 잭슨의 두터운 팬덤을 증명한 ‘MJ’는 오미크론 여파에도 관객과 언론을 사로잡으며 브로드웨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현지 언론과 관객들은 마이클 잭슨의 음악뿐만 아니라 ‘MJ’의 연출, 배우, 안무, 무대, 조명, 영상 디자인 등 작품 전반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브로드웨이 화제의 신작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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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Matthew Murphy] 뮤지컬 공연사진

관객과 언론의 놀라운 반응에 힘입어 ‘MJ’는 오는 6월 12일(현지 시각)에 개최되는 제75회 토니어워즈에 최우수 뮤지컬 작품상부터 연출상, 대본상, 남우주연상(Myles Frost), 무대 디자인상, 의상 디자인상, 조명 디자인상, 음향 디자인상, 안무상, 편곡상까지, 총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이번 토니어워즈에서 두 번째로 많이 노미네이트된 기록이기도 하다.

제71회 외부 비평가상 7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66회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7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88회 드라마 리그 어워즈 3개 부문 노미네이트

‘MJ’는 토니어워즈 전초전이라 불리는 미국 3대 시어터 어워즈에서도 막강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먼저 제71회 외부 비평가상(Outer Critics Circle Award)에서는 작품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안무상, 조명 디자인상, 편곡상까지 총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MJ’ 열풍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제88회 드라마 리그 어워즈(Drama League Awards)에는 작품상, 연출상, 배우상, 총 3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며, 제66회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Drama Desk Award)에는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안무상, 편곡상, 조명 디자인상, 음향 디자인상, 가발/헤어 디자인상까지 총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토니어워즈 & 토니어워즈 전초전이라 불리는 美 3대 시어터 어워즈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브로드웨이 화제의 신작 입증!

이로써 CJ ENM은 ‘MJ’를 통해 2013년 <킹키부츠>와 2021년 <물랑루즈!>에 이어 세 번째로 토니상 후보에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킹키부츠>와 <물랑루즈!> 모두 미국 3대 시어터와 토니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던 만큼, ‘MJ’의 수상 여부에 기대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CJ ENM 최윤하 피디(뉴욕 주재원)는 “퓰리처상 수상 극작가, 뉴욕 시립발레단 출신 연출가 겸 안무가 등 브로드웨이 최고의 창작진들이 만들어낸 높은 완성도에 토니상 선정위원들이 좋은 평가를 준 것 같다. 이를 입증하듯 연일 폭발적인 환호로 채워지는 ‘MJ’ 공연장 현장에서 마이클 잭슨 음악의 대중적 파워 또한 새삼 실감하고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CJ ENM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킹키부츠>, <보디가드>, <물랑루즈!>, < 빅피쉬>, <백투더퓨처>, ‘MJ’ 등의 작품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글로벌 뮤지컬 시장에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 기업이 공동 프로듀싱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가운데서는 최초로 <킹키부츠>를 통해 제67회 토니어워즈에서 작품상 포함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물랑루즈!>로 제74회 토니어워즈에서 작품상 포함 총 10개 부문을 석권하며 글로벌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 중이다. 브로드웨이 리그 정회원으로서 2019년부터 한국 기업 최초로 토니어워즈 심사에도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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