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미래 식품산업 혁신 함께할 스타트업 투자 나선다

CJ제일제당이 식품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갈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프론티어 랩스(FRONTIER LABS)’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CJ제일제당, 미래 식품산업 혁신 함께할 스타트업 투자 나선다 보도자료에 삽입된 이미지로 오른쪽에는 'Frontier Labs' 영문 타이틀과 '식품산업을 혁신할 스타트업 프론티어를 찾습니다.'와 '모집기간 2021.6.15(화)~ 7.6(화)' 텍스트가 삽입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접시에 지구본이 담겨 있고, 수저와 포크, 그리고 다양한 식품 아이콘을 든 사람들이 삽입되어 있다.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론티어 랩스(Frontier Labs). 식품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갈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업당 5천 만원에서 1억 원을 초기 투자한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10억원을 출자했다. 이후 3개월간의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거친 뒤 추가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후속투자는 데모데이 이후 투자여부를 바로 결정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을 적용해 과감하고 빠른 투자 결정으로 실행력을 높였다. 선발된 기업은 CJ제일제당과의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프론티어 랩스(Frontier Labs) 진행 프로세스로 1. 공모 및 발굴 2. 초기 투자(10억) 3. 멘토링 4. 데모데이 5. 후속투자(+a)  순서로 되어 있고, 1, 2번은 '스파크랩'에서, 3번은 공동, 4, 5번은 CJ제일제당에서 담당한다. 하단에 예비 투자자에게 사업 모델을 공개하는 행사인 데모데이의 뜻을 풀이해 놓았다.
프론티어 랩스(Frontier Labs) 진행 프로세스

모집영역은 ▲테이스트&웰니스(영양&건강, 대체단백, 정통식품), ▲뉴노멀(개인맞춤형 기술, 푸드테크, 스마트쿠킹), ▲지속가능성(스마트팜, 푸드 업사이클링) 3개 분야로 CJ제일제당의 식품사업을 한 단계 높여줄 제품 기술 지속가능한 식문화 등 산업 전반의 미래사업 발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프론티어 랩스 접수는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프로그램 홈페이지 (www.frontierlabs.kr)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올해 3월 식품전략기획실 산하에 사내벤처캐피탈 역할의 뉴 프론티어(New Frontier)팀을 신설해 전략적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대체단백 건기식 푸드테크 등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펀드나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미래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식품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시장에 민첩하게 반응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CJ제일제당이 보유한 R&D 인프라와 풍부한 노하우, 스파크랩의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를 결합해 미래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고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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